마음이 힘들어 막연히 왔었는데...
의심 분별도 있었고 선생님들이 미울 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과정을 하고 보니 감사하고 우주의 신비로움에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깨우침이지만 감사 감사 거듭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어 막연히 왔었는데...
박희숙 / 54세 / 1과정 / 경기 수원센터, 2015-07-02
박희숙 / 54세 / 1과정 / 경기 수원센터, 2015-07-02
마음이 힘들어 막연히 왔었는데...
의심 분별도 있었고 선생님들이 미울 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과정을 하고 보니 감사하고 우주의 신비로움에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깨우침이지만 감사 감사 거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