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만 살아오다 한 숨 돌릴 수 있는 계기

이선미 / 44세 / 1과정 / 경기 용인, 2015-07-02

십여 년 전 들었던 과정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립되었다는 느낌으로 보편화,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계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며 변화된 점으로는 서둘러 바삐만 살아온 저에게 한 숨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며 시간이 허락된다면 반드시 시간을 내어 마지막 교육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졌습니다.
또한 논산메인센터에 못 올 경우에도 지역센터를 이용한 수련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