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착한 일도 많이 하고 정도 많고 착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수련을 하면서 버리다 보니 굉장히 오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었음을 깨달았다. 제대로 삶을 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라는 것을 느꼈다
제대로 나를 본 적도 산 적도 없었구나
은도리맘 / 42세 / 1과정 / 경기도 부천, 2015-07-12
은도리맘 / 42세 / 1과정 / 경기도 부천, 2015-07-12
스스로 착한 일도 많이 하고 정도 많고 착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수련을 하면서 버리다 보니 굉장히 오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었음을 깨달았다. 제대로 삶을 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라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