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때문에 힘들었던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목교 / 1과정 / 서울 오목교센터, 2015-07-12

삶 자체가 무의미하고 슬픔 속에서 살았습니다. 수련하면서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사람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가 있었고 더하기만 하는 내 인생, 빼기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