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전에는 항상 잡생각에 시달리고 태어나서 거의 웃음도 없이 살았고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살았다. 수련을 통해서 내 과거를 돌아보면서 이기적인 ‘나’를 발견하고 가짜인 사진들을 버리면서 주변인들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고 행동 본질을 알게 되어 화나는 일이 없어졌다. 더욱이 부정적인 마음들을 버리다보니 자연스레 웃음을 되찾게 되었다.
웃음 없던 나에게 웃음을 찾아준 수련
dong1100 / 22세 / 1과정 / 김해,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