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산의 경치도 좋았고 강사님들의 열정과 도우미님들의 정성에 감동 받았고,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인생의 향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음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더 나은 자기 수양을 위한다면 추후에도 다시 참석하여 열심히 마음수련하여야겠다는 마음가짐도 느낍니다.
강사님들의 열정이 온 세상을 훤하게 밝혀줄 등불인 것 같습니다.
마음을 버리는 방법을 안내해주신 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여지껏 느껴보지 못했던 인생성찰
gisu9815 / 61세 / 1과정,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