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하루하루

키노시타 / 51세 / 1과정 / 일본 동경, 2015-08-06

이런 생활을 한 적이 없어서 놀랬다.
나는 피곤하면 금방 머리가 아픈데, 여기에 와서는 한 번도 머리가 아픈 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무릎헤르니아 수술을 하고나서 발이 피곤해지면 굉장히 아파온다.
그런데 여기 본원에 와서는 한 번도 발이 아픈 적이 없다.
여러분과 다 같이 춤도 출 수 있어 기쁘다.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