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것보다 정말 제가 잘못 살았다는 것을 점점 느꼈던 것 같습니다.
탓하고, 원망하고, 늘 그렇게 살았는데 진짜 정말 제일 못된 사람이 저입니다.
늘 나만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이 마음을 다 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탓하고 원망하고 늘 그렇게 살았는데
김은정 / 31세 / 1과정 / 오송 센터, 2015-08-13
김은정 / 31세 / 1과정 / 오송 센터, 2015-08-13
저는 다른 것보다 정말 제가 잘못 살았다는 것을 점점 느꼈던 것 같습니다.
탓하고, 원망하고, 늘 그렇게 살았는데 진짜 정말 제일 못된 사람이 저입니다.
늘 나만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이 마음을 다 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