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별 효과가 없을 줄 알았는데 혼자 생각할 시간도 갖게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좋았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도 잘 되고, 조급했던 성격이 좋아진 것도 같아요.
좋은 선생님과 좋은 사람들 속에서 좋은 시간 보내게 되어 기쁘고, 이번 기회로 다시 태어나는 듯한 느낌을 경험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2과정부터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음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좋은 선생님,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윤정희 / 30세 / 1과정 / 인천광역시, 201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