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하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윤정희 / 30세 / 1과정 / 인천광역시, 2015-09-25

처음에는 수련방법이 잘 되지 않았는데, 며칠 지나고나니 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해보고 싶습니다. 1과정 수련 횟수를 다 채우지 못해서 이 부족함을 느끼고 1주를 더 듣게 되었는데,
한 번 더 들을 때는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수련시간에 더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비워진다는 게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진작 하지 못한 게 아쉽고, 열심히 하지 못한 게 아쉽네요.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시 하게 될 때는 진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