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편해짐.
모기, 나무, 바람, 물처럼 인간도 자연일 뿐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
어려운 공부를 쉽게 체계적으로 가르쳐준다는 생각.
경치가 너무 좋고 식당 밥이 참 맛있다는 생각.
어려운 공부를 쉽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준다
송상욱 / 42세 / 1과정 / 부산, 2015-10-02
송상욱 / 42세 / 1과정 / 부산, 2015-10-02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편해짐.
모기, 나무, 바람, 물처럼 인간도 자연일 뿐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
어려운 공부를 쉽게 체계적으로 가르쳐준다는 생각.
경치가 너무 좋고 식당 밥이 참 맛있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