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다. 열등감에 대하여서는 그 누구보다도 많은 편이다. 외모, 성격, 키 등등. 마음수련은 엄마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엄마가 가보라 해서 왔다.
처음엔 마음수련이 뭔지 잘 몰랐는데 마음수련에 와서, 마음세계에 대하여 설명해주셨는데 나에게는 정말 느낀 게 많았다. 나는 평소에 잡생각이 많은 편인데 이게 다 가짜란 것을 알게 되었고, 수련을 하면서 마음을 비우게 되었다.
나에게 마음수련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다.
엄마가 보낸 마음수련, 정말 느낀 게 많았다
지우 / 만18세 / 1과정 / 충남 예산, 201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