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마음이 가벼워지고 머릿속이 환해져

김광임 / 60세 / 1과정 / 목포 북항센터, 2015-10-14

타고나길 예민한 성격인데다 바른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여 인생을 숙제하듯이 살아왔기에 이젠 정말 나를 위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찾게 되었다.

지역센터 도움님의 추천으로 메인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삶의 기억들을 버려보라는 권유를 받고 1과정 등록을 한 후 솔직히 강의를 듣고 마음수련을 하면서도 긴가 민가 했는데 정말 무조건 안내하는 대로 따라 하기를 추천하신 도움님이나 지인의 말대로 하루하루 마음이 가벼워지고 머릿속이 환해지며 마음이 편안하고 가벼워짐을 느꼈다. 강의 때 말씀하신 '우주마음'처럼 넓은 마음이 되고 싶고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