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했던 전신 갑옷 같았던 몸과 머리가 너무 개운해요

류석현 / 46세 / 1과정 / 진주, 2015-10-28

정성을 다해 안내하시는 도움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쉽고 이해가 잘 되게 설명을 하시네요.
전신 갑옷을 입은 듯 답답하던 몸과 머리가 너무 개운해졌어요.
진짜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내 마음은 실제 세상에는 없는 세계이고 가짜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