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픈 것이 없어졌다.

이기순 / 80세 / 1과정 / 서울 압구정, 2015-11-06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함을 느끼고, 머리가 아픈 것이 없어졌다.
시간을 다시 내어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