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새로운 시야로 세상을 보게 해준 고마운 수련

서수민 / 29세 / 1과정 / 전주 인후센터, 2015-11-24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성 서수민입니다.
직업은 중·고등학교 수학 교사입니다.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같은 학교 선생님의 추천이었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세상의 이치에 밝아졌다는 점입니다.

물론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상도 더 밝아졌다는 말도 듣기도 하지만 한 과정 한 과정 수련하면서 세상 이치에 대해 나의 아는 부분이 많이 똑똑해졌다는 부분입니다.
체계적이고 무엇보다 과학적인 이 마음공부가 저에게는 너무나 매력적이고 값집니다.
인생을 살면서, 물론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수학 외에는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는 새로운 시야로 세상을 보게 해준 더없이 고마운 수련입니다.

#밝다#편안하다#체계적#과학적#지인 추천#세상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