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람의 권유로 억지로 끌려와서 첫날부터 하기 싫었지만, 그래 1주일만 참아보자는 심정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몸과 마음이 많이 홀가분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위 분들에게 한번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곳이네요.
도움님들, 수습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억지로 왔던 메인센터, 일주일이 지나고
이너피스 / 36세 / 1과정, 2016-02-21
이너피스 / 36세 / 1과정, 2016-02-21
옆사람의 권유로 억지로 끌려와서 첫날부터 하기 싫었지만, 그래 1주일만 참아보자는 심정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몸과 마음이 많이 홀가분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위 분들에게 한번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곳이네요.
도움님들, 수습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