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항상 좋다가 나쁘고, 알 수 없는 마음속에서 살아 허무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그런가 하고 살아왔는데 마음수련을 하고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사는지, 진리가 무엇이며 내 마음이 요동치는 이유와 원인을 알 수 있어서 한결 편안해지고, 참회할 수 있었고, 너무 감사하다.
허무했던 마음, 이젠 편안하고 감사합니다
정원수 / 36세 / 7과정 / 포항 창포, 2016-04-24
정원수 / 36세 / 7과정 / 포항 창포, 2016-04-24
마음이 항상 좋다가 나쁘고, 알 수 없는 마음속에서 살아 허무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그런가 하고 살아왔는데 마음수련을 하고 내가 누구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사는지, 진리가 무엇이며 내 마음이 요동치는 이유와 원인을 알 수 있어서 한결 편안해지고, 참회할 수 있었고,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