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것이 편안해졌다. 다른사람이 아닌 나의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없애고 버리는 것이 나에게 이렇게 편안함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버리는 것이 나에게 이렇게 편안함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김미소 / 24세 / 2과정, 2016-12-05
김미소 / 24세 / 2과정, 2016-12-05
웃는 것이 편안해졌다. 다른사람이 아닌 나의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없애고 버리는 것이 나에게 이렇게 편안함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