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살아오면서 내가 했던 모든 행동이 진짜의 내가 아닌 과거의 경험(사진)을 바탕으로 나오는 행동임을 알게 되었다.
아직 확실하게 마음으로 느낌을 받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삶은 우주(넒은)마음으로 우리 모두는 하나다라는 개념으로 자유롭고 타인의 행동을 폭넓게 이해하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인터넷을 통해 아무 것도 모르고 왔지만 도우미분들의 열정적인 가족과 같은 도움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사실 아직 지역센터 등을 통해 계속 공부를 할지 100% 정하지 못했지만 하여간 시간이 나는 대로 마음수련을 계속 하고 싶다.
감사를 드립니다.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반드시 넓은 우주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결심해봅니다.”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반드시 넓은 우주마음으로 살아가겠다
이성래 / 50세 / 1과정 / 서울 명일 마음수련,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