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씩 앉아서 명상 수련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2과정 중간쯤 되니까 적응이 되어갔습니다. 마음 밑바닥까지 들여다 볼 수 있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몰입해서 세세히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음 밑바닥까지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김연제 / 56세 / 2과정 / 강원도 문막 마음수련, 2017-06-02
김연제 / 56세 / 2과정 / 강원도 문막 마음수련, 2017-06-02
하루 12시간씩 앉아서 명상 수련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2과정 중간쯤 되니까 적응이 되어갔습니다. 마음 밑바닥까지 들여다 볼 수 있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몰입해서 세세히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