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리면서 살아왔다는 것을 느꼈다

정동근 / 44세 / 1과정 / 메인센터, 2018-12-22

명상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이제까지 살면서 내 생각, 줏대는 하나도 없고 세상 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리면서 살아왔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는 진짜 이기적이고 무사안일하게, 건성으로 살아 왔다는 것을 느꼈다. 이젠 중심을 잡고 살 생각이다. 자신감도 조금 생겼다.

#마음수련후기#자신감#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