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마음수련을 통해서 버리는 방법을 배우고 감사하게 되다

사띠 / 51세 / 메인센터
2019-01-19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서 느낀 점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명상은 가만히 앉아서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비우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 그만큼 쌓아온 마음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나는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일선에서 상담사로서 일을 오랫동안 해왔고 종교도 가지고 있어서 사는 것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었다. 지혜는 없고 지식만 있었다. 들은 것이 많아서 명상 3일차 까지는 강의 내용에 대해서도 분별과 의심이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방법대로 하다보니 마음이 하루하루 가벼워졌고 몸도 가벼워졌다. 식사도 매 끼니 마다 평소보다 많이 먹었는데도 하루 종일 앉아서 명상해도 소화가 너무 잘되었다. 마음수련에 왔을 때는 아픈 아이 때문에 마음에 무거운 짐을 안고 왔다. 빨리 내가 마음이 넓어지고 커져서 아이를 도와야하겠다고, 명상단계를 넘어가는 것에 욕심을 부렸던 것 같다. 하지만 7단계까지 마치고 나니 내가 마음에 지고 있는 짐과 큰 아이에 대한 마음, 걱정 그런 것은 진짜가 아니었다. 내 마음에서 그렇게 보이고 있을 뿐….. 그것에 대한 확신이 드니 마음이 안심이 된다.
아이는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도 든다. 대학생캠프에 참석했던 아이들이 명상하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소망도 생겼다. 그리고 내 30대에서 현재까지 시집, 친정과 갈등 그 사이에서 미움과 원망으로 살아온 내 모습이 보였고 그것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었음이 보여 참회하였다. .

집단상담에서 지도자는 나를 보고 가족 간의 매듭을 풀라고 했고 스님도 참회를 하라고 했지만, 나는 그 방법을 몰랐다. 그래서 자꾸 다른 사람에게 물으러 다니고 기도하러 다니고 바깥에서 구하려고 바빴는데 마음수련을 통해서 그 방법을 배우고 알게 되었다.
감사하다.

#가족#나를 돌아보기#마음수련방법#몸마음

불안한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박** / 49세 / 메인센터
2019-01-19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하면서 불안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마음수련을 통해서 나만 가지고 있던, 가짜의 마음을 버리고 비우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불안해 하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안#편안#마음수련메인센터후기

이 명상만이 진짜로 된다는 것을 알기에…

김행미 / 47세 / 전남 목포
2019-01-19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함을 알게 해 준 마음수련!

2006년 마음수련을 처음 만났을 때는 내 몸 마음만 편해지면 된다고 생각했다. 1년 후 거짓말처럼 몸과 마음이 회복되고 마음수련에서 떠났다.. 5년 후 2012년 말에 다시 건강이 악화되었고 내 발로 마음수련을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또 다시 2018년 새롭게 시작한 일터에 적응하느라 놓고 있었던 마음수련을 세번째로 다시 시작하였다. 마음수련을 했던 기간을 본다면 이미 마음수련의 마지막 과정까지 다 하고 남았어야 하는 시간인데, 그냥 마음수련만 하고 있어도 좋다는 마음이다. 나 자신밖에 몰랐던 내가,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알게 된 것도 마음을 버리고 나서였다.

죽음의 문턱까지 가보고 마음수련을 만나 다시 살 수 있게 되었을 때, 새삼 숨쉴 수 있는 공기가 있음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음에… 나를 도와주는 많은 분들이 계심에 감사함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마음수련을 마지막 과정까지 끝까지 하려고 한다. 내 몸과 마음이 좋아진다는 것을 이미 8년간의 수련을 통해 체험했다. 이제 나만 좋아지면 뭐하겠는가?

지금은 내 작은 마음으로는 할 수 없으니 빨리 마음을 버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 이 명상만이 진짜로 된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수련#건강#감사함

마음수련 명상을 경험한 후의 변화들

이두식 / 41세 / 대구 본리
2019-01-19

- 불안, 우울, 초조함, 등의 정신적 문제가 없어졌다.

- 수많은 틀과 기준은 벗어남으로써 내가 편안하다

-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집착이 덜하다

- 인간의 가짜 마음은 없는 것이라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인간관계(직장, 사회)가 개선되고 있다.

-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남으로써 마음의 크기가 커져감을 느낀다

- 세상 어디에서도 해결될 수 없었던 것을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희망이 생겼다

#마음수련#희망#정신문제#인간관계

이제 화를 안내면서 살아야겠다

윤** / 10세 / 메인센터
2019-01-19

 

마음빼기를 하고, 답답한 것을 모두 버리니 마음이 불편하지 않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하다보니 점점 재미있어지고 마음이 진짜 마음이 되니까 ‘이제 화를 안내면서 살아야겠다’ 라고 느꼈다. 화를 안 내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음빼기#답답함#화#마음수련메인센터후기

이제 진짜 미소를 지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이샘미 / 31세 / 서울 은평
2019-01-19

재작년 서른 살이 되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막연함이 심해지면서 삶에 대한 불만과 화로 가득차게 되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매 순간 상황이 닥칠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치밀어오르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사람이라면 어찌 긍정적인 생각만 하겠는가…’라는 자기합리화를 하며 내게 주어진 일에 열심히 의욕적으로 살았다.

어느 날, 무언가를 외부로부터 채우려는 나의 모습을 본 친구는 내 마음이 허해서 자꾸 바쁘게 살고, 무엇이든 배우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해줬고, 나와 친구는 함께 마음수련을 등록하게 되었다. 현재에 대한 마음의 갈증은, 미래를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 믿었던 나는 마음수련을 통해 나의 마음과 생각이 살아온 삶과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진 가짜 마음이라는 사실을 서서히 깨달았다. 지역센터에서 1개월 정도 1과정을 하는 동안 내가 살아온 삶이 별거 아니구나..

그런데 나는 엄청 힘주며 힘겹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면서 산 삶이 허무하게 느껴졌고,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4박 5일 동안 마음을 버리면서 나를 위해서만 악착같이 살아온 것이 결국 불행을 낳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늘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느꼈고 똑같이 그렇게 살아왔지만 결국 내 안에 남는 것은 질투, 욕심, 미움, 시기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었던 나를 명상 통해 발견했던 것이다.

앞으로는 경쟁 속에서 남보다 더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내 모습 그 자체로 빛날 수 있을 것 같고 모든 사람과 상생하는 과정 속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진짜 미소를 지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진짜 미소#빛나다#경쟁#마음수련메인센터후기#미래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