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지다. 행복해지다.
김련화 / 1과정 / 경기도 분당 야탑센터수련을 받으면서 마음이 굉장히 편해졌어요.
마음을 비우니 굉장히 행복합니다. 이제는 진짜 참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왕에 마음을 먹었으니 우주마음까지 달려가렵니다. 도움님 많이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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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받으면서 마음이 굉장히 편해졌어요.
마음을 비우니 굉장히 행복합니다. 이제는 진짜 참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왕에 마음을 먹었으니 우주마음까지 달려가렵니다. 도움님 많이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정성을 다해 안내하시는 도움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쉽고 이해가 잘 되게 설명을 하시네요.
전신 갑옷을 입은 듯 답답하던 몸과 머리가 너무 개운해졌어요.
진짜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내 마음은 실제 세상에는 없는 세계이고 가짜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듣기는 하였지만 막상 발걸음을 내딛기는 조심스러웠다.
여러 가지 염려스러움은 있었지만 일단 들어보자 하는 마음에 프로그램에 동참했고 마음 빼기 수련을 하는 과정에서 전 특별한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20여 년의 종교생활은 해보았으나 오늘은 개였다가 내일이면 또 흐린(다른) 나를 발견하는 반복된 생활이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도 빼기를 하다 보니 성장하는 나를 느낄 수 있고, 희망이 보이고 변해가는
동료 수련생과 나를 보면서 마음 다지기를 해봅니다.
수련을 하면서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 안에서의 나는 온갖 마음을 가지고 있던 어린아이였다. 나이가 들면서 몸도 나이가 먹고 생각도 많이 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어린 시절 그대로 아니, 더욱 원하는 것만 많아지고 있었다.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왔던 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 마음을 버리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그 마음을 버리다보니 내가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는지 점차 알게 되었고 고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아직 눈에 띄게 변화된 점은 없지만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다.
마음수련은 하면 할수록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주 좋은 수련을 만나서 기쁘다.
올 3월 새 근무지로 이동하면서 새로운 환경과 새 업무에 대한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하루 일과가 진창으로 시작되어 초조, 불안감이 극에 달하였다.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 지역 마음수련을 찾아가게 되었고, 방법대로 수련을 하다 보니 어느덧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었다.
마음이 편안해지니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수련을 소홀히 하게 되었고 다시 마음이 올라와 서서히 불안감이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마침 5일간의 휴가를 얻게 되어 본원에 오게 되었고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도움 선생님들의 명강의였다. 나의 본성을 찾아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되었던 것도 강의 덕분이었다.
앞으로 수련과정을 열심히 수련하여 완성하도록 다짐해 본다.
마음 빼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두 번 세 번..... 하다가 보니 정말 그것이 가능하더군요.
단순히 마음을 바꾸어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뭔가가 있었어요.
내 마음 속의 근본적인 무언가를 빼버리는 느낌.
(박힌 가시를 빼버리는 느낌과 같다고 할까요...)
속이 시원하고 차분하고 평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