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살아온 인생사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

신게순 / 78세 / 1과정 / 전북 김제센터
2015-10-02

살아온 인생사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잘살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되면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공황증, 무기력한 마음이 비워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나옹이 / 30세 / 1과정
2015-10-02

공황증과 무기력함,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찾던 도중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고, 마음을 먹고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가득차서 어떤 일도 제대로 집중해서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빡빡한 스케쥴(시간표)를 보고 기겁해서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마음이 조금씩 비워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얼굴이 밝아지고, 웃음도 생기고.. 맑은 하늘과 경치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비워진 만큼 그 안에 여유가 생김을 느꼈습니다. 강의해주신 도움님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 비울 수 있는 곳을 찾던 중이라 다행 중 다행이었습니다

정환덕 / 56세 / 1과정
2015-10-02

허리수술을 한 후 휴양기간 중 갑사에 바람 쏘이러 차를 몰고 열심히 오던 중 신원사 옆에 마음수련이라는 팻말을 보고 저게 무엇인가 궁금하여 한번 들러나 볼까 생각하여 상담실에서 상담 후 접수를 하였습니다.
저는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몸과 마음이 너무도 힘이 겨워서 마음속으로 항상 쉬면서 마음을 비울 수 있는 곳을 찾던 중이라서 다행 중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저번 주 토요일 입소하여 수련을 시작하였으나 처음 2틀 너무도 몸도 힘겹고 마음도 힘겨워서 집에 갈려고 몇 번을 생각하였으나 참고, 참고 또 참고 7일째 되던 중 우주 마음이 되어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던 허리도 어깨도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불면증으로 힘겨웠었지만 지금은 교육 후 바로 누우면 잠들고 아침 6시면 눈뜨고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이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도와주는 도우미님들, 강사님 감사합니다.

#편안하다#심신 건강#불면증 극복#휴식

마음빼기의 효력을 느꼈습니다

정유진 / 45세 / 1과정 / 일산 주엽센터
2015-10-02

반복으로 명상을 하고나니 마음빼기의 효력을 느꼈습니다.
무겁고 답답한 사연들이 가볍게 회상할 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남의 사연을 말하듯 ‘그랬구나, 그랬지.’ 하고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아직도 다 그리하지는 않지만 참 기대가 많아요.

나만 불행하고 힘든 것 같았는데...

익명 / 44세 / 1과정 / 인천
2015-10-02

어릴 적 시절부터 나의 삶을 되돌아보니 정말 너무 불행했고 항상 그 마음으로 ‘나’라 생각하고 살았던 모습을 보았다. 수련을 정말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끊임없는 나의 고통과 힘듦이 좀처럼 해결나지 않고 늘 마음이 우울하고 나만 힘든 것 같았다. 수련을 하면서 느낀 점은 어린 시절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왜 그 마음으로 살았는지 좀 알 것 같습니다.

고상한 척, 유식한 척, 주변 사람들을 참으로 힘들게 했구나

초록사랑 / 47세 / 3과정 / 경기도 과천센터
2015-09-25

수련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수련방에 앉아서 수련할 때 마다 참 쉬운 일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쉬운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러나 어느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방법대로 따라하니 좀 쉽고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매사에 조금이라도 허투루 하지 않으리라는 생각과 습관이 내가 이 수련을 할 때도 그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온전히 내어 맡기고, 삶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참회했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하며 살아온 게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있었던 일들이 내 마음세계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눈만 뜨면 판단하고, 비교하고, 아는 척, 잘난 척 내 잣대로 세상을 이렇다, 저렇다하여 살아온 이 내가 결국은 내 삶마저도 본래 주신 그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나를 내 마음의 지옥에 가두게 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지옥은 내가 만들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고상한 척, 유식한 척, 성스러운 척, 온갖 척을 해가며 주변 사람들을 참으로 힘들게 했구나 깨달았습니다.

결국 모든 과정은 이 가식덩어리와 거짓 자체인 나를 부인하고 부정하고 이러한 마음을 모두 버리는 것임을 그게 다임을 깨달았습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이 마음들을 다 버리기 위해 마지막 과정까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잘난척#편안하다#깨달음#반성#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