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보는 관점이 많이 넓어져
안광모 / 47세 / 1과정 / 청주센터세상의 기준을 나에서 우주로 바꾼다는 점에서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많이많이 넓어진 것 같아 감사합니다.
마음수련이 있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방법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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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기준을 나에서 우주로 바꾼다는 점에서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많이많이 넓어진 것 같아 감사합니다.
마음수련이 있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방법에도 감사합니다.
가슴이 많이 시원하고 후련해졌습니다.
나의 살아온 생을 꼼꼼히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문제는 나였습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쌓아온 마음을 버리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보면서 세상에서 제일 잘못 살아왔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런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도저히 버리지 않고는 안 되어 열심히 버렸습니다. 버리고 버리고 나니까 정말로 마음이 없어지고 이 더러운 마음을 모두 버려서 참마음으로 세상을 위해 살겠습니다.
처음 수련을 시작(1~3과정)한 후에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게 좋아 열심히 해왔으나 4과정부터 몸의 습관을 버리는 것이 어려워 지역에서 오래 수련을 하다가 본원으로 들어와 영농을 하면서 땀의 의미와 세상을 위해 사는 기쁨을 알게 되어가고 귀하게 여기던 몸에 대한 집착을 조금씩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빼는 것만이 대자유 대해탈의 방법이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업주부로 15년을 넘게 살면서 자식, 남편에 대한 집착을 조금은 내려놓게 되면서 딸의 더 큰 꿈을 위해서 내 품에서 제주로 떠나보내는 큰 결심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없이는 안 될 것 같던 딸아이도 마음수련을 하여 학교생활 잘하고 큰마음이 되어 친구들, 엄마아빠까지 포용, 수용하는 큰 아이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 내 마음이 얼마나 이기적이 더러운지 매일 보게 되어 몸과 마음이 더 힘들 때도 있고 수련을 하는 과정인지라 처음보다 마음은 더 올라오고 매일 잠속으로 빠지는 나를 보며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끝까지 이겨내겠습니다.
모든 도움님들과 staff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수련에 주변에 권유를 받았지만 내 마음은 내가 컨트롤하며 살면 무난한 삶이 되지 않나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평소 마음수련 호감이 있어 입소하여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 삶에 기억된 생각에는 눌려있는 생각이 있는데 언제든지 슬픔과 후회와 한탄으로 변할 수 있는 폭탄으로 저장되어있습니다. 내 삶에 기억된 생각을 버림으로 해서 마음 여유 생겨 완만하고 행복한 삶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기억된 생각을 열심히 버렸습니다. 강사님 상담에 더 많이 찾아 버리라고 하셔서 1시간 동안 더 많이 버렸습니다. 강사님 상담에 더 철저히 찾아 버리라고 하셔서 2시간 동안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마지막 날, 1과정을 넘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오후에 수련을 할려고 하니 1과정 통과를 못한 서운함보다 인생이 길어 기억된 생각이 많고 찾아 버리는데 순발력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도 더욱 열심히 다시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버린 만큼 마음의 여백이 생기도록 강사님과 그 외 수습강사님의 철저하고 성의 있고 계획된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련을 하는데 저는 공상망상에 많이 빠져서 힘들었다. 하지만 수련을 집중을 하게 되면서 집착이다 나를 왜 돌아보아야하는지 왜 마음의 사진을 꺼내 보아야하는지 몰랐었다. 그리고 때로는 그 사진에 감정과 생각을 함께 하게 되니깐 마음이 더 많아지게 되는 것 같았다. 그런 마음들 때문에 때로는 공상망상에 더 빠져들기도 하는 것 같다.
나는 빼기를 얼마 하지는 못했다. 아직은 1단계 수련의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도하다.
그래도 이곳 진도에 맞추어서 마음빼기를 하고 나니깐 우주만 남게 되었고 나는 생각하게 되었다.
열심히 지난시간을 되 집어 가짜사진을 버리고 나마저도 버리고 나면 이제 나는 뭘 할까 뭘 해야 하나 잠시 현실 그리고 미래를 보게 되었다. 도움님의 말씀도 생각이 나게 되었고...
아...내가 세상을 살면서 많은 것들에 집착을 하고 살았구나, 좋은 것도 좋지 못한 것도 둘 다 집착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구나,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모든 문제와 인연들 내가 세상 살면서 너무 좋은 것에도 나쁜 것에도 집착을 내려놓고 살아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좋은 것에도 집착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좋은 것을 붙들고 있음으로 해서 그것도 집착으로 남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분명 집착에서는 득도 있겠지만 또 다른 양면성처럼 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집착을 내려놓게 되면 어떤 일들에 대해 수용하는 폭도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세상의 문제나 일을 바라보고 사람들 관계에도 마음을 따로 담지 않고 그냥 바라본다면 수용을 더 많이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마음을 따로 담지 않는다는 말이 바로 좋은 것이든 안 좋은 것에든 집착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다.
마음을 담고 감정을 담고 그렇게 살다보면 분명 나는 집착을 하게 되고 그 집착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내가 돌아본 사진들 속에서 느꼈던 모습....그것인 것 같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살지 못했던 내가 되어있었고 이 빼기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이렇게 깨우치고 세상을 바라보니 좀 더 마음이 편안해져오고 이 편안함을 오래 가질 수 있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