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다미 / 26세 / 1과정 / 대전
2015-08-06

맨 처음엔 반신반의였다. 고작 일주일이니 속는 셈치자 생각하고 왔는데 한 3일간은 이대로 갈까 생각도 많이 했다.
하지만 매 시간마다 수련을 하면 할수록 나도 모르게 내 안의 많은 마음의 사진들이 버려지고 있다는 걸 느꼈고, 조금씩 잡생각도 없어졌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매일 수십 번씩 생각했던 사진들도 더 이상 안 떠올랐다. 아직 1과정을 끝내기엔 버려지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조급함을 갖지 않고 계속 수련하면서 천천히 사진들을 버려갈 것이고, 6일밖에 안 되는 시간이었지만 날 지치고 힘들게 했던 것들이 가짜고 마음의 사진이라 생각하니 정말 신기하게도 수련을 할 때마다 똑같은 사진을 꺼내도 괴롭지 않고 편안해졌다. 이제는 마음수련을 알게 해준 그 사진들에 감사하고, 그렇게 계속 빼기를 멈추지 않고 할 것이다. 우주마음이 될 때까지.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든다.

#마음빼기#편안하다#신기하다#반신반의#잡생각

마음도 버릴 수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가을하늘 / 41세 / 1과정 / 충남 천안 두정센터
2015-08-06

강의를 통해서 ‘정확한 방향 설정’, ‘항상 처음처럼’이라는 것이 저에게 큰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제 마음의 사진에 가려져 마음만 찍고 더하는 것이 익숙해져 힘든 삶을 쳇바퀴 돌듯 벗어나지 못하고 살고 있었는데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버려질 수 있다는 것도 몰랐고 사진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마음수련을 시작하면서 어둡고 힘들고 우울하게만 살던 제 모습을 벗어던질 수 있었습니다.
달라지는 것들이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깨달음#삶의 방향#변화

열등감, 우울증, 나를 철저히 포장해왔던 삶을 돌아보다

woney / 23세 / 1과정 / 미국 Northridge 센터
2015-07-29

수련하면서 경직된 오른쪽 몸이 많이 풀리고, 그동안 지끈거리며 아팠던 오른쪽 뇌가 많이 가라앉았고, 화났던 것도 많이 풀렸고, 불안장애도 많이 줄어들었고, 마음도 많이 진정됐습니다.
또 자주 까먹는 버릇이 생겼는데 그것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정체성에 대해서 가지고, 의문했던 열등감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도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우울증이 많이 없어지고, 그동안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당하고, 이용당했던 마음이 많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이나 편견에 많이 신경 쓰지 않게 됐고요. 또한 그동안 많은 외국생활을 해오면서 겪었던 문화 충격이나, 외국인으로서 서운하고 많이 서러웠던 마음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도 많이 되찾았구요. 그동안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그동안 제 자신을 철저히 포장해온 것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담배, 또 그리고 술도 끊었습니다.

#우울증 극복#불안증 극복#홧병 극복#열등감 극복#미래불안

인생을 돌이켜보고 반성하는 계기

이호준 / 24세 / 1과정 / 충남 논산
2015-07-29

처음에는 아무런 기대 없이 부모님의 의견을 따라 왔으나 수련을 하면서 저의 인생을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들은 모두 이기적이고 주관적인 나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련하면서 여러 가지 그동안 느꼈던 감정이 올라왔으며 조금 더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여 보니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근심 걱정 불안한 마음이 좋아져

이병학 / 45세 / 1과정 / 경기도 병점
2015-07-29

마음수련 하기 전에 근심, 걱정, 불안한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수련을 하면서 조금씩 좋아지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움님들께 감사드리고 마음빼기를 할 수 있는 방법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문제가 상대가 아닌 바로 나로 인해 생겼음을

김미선 / 47세 / 1과정 / 경기도 파주
2015-07-29

온갖 스트레스로 인해 사실 쉬러올 생각으로 왔는데 처음엔 명상이라는게 곤욕이였습니다. 그런데 하라는 대로 하니 내 지나온 삶을 뒤돌아보면서 처음엔 상대로 인해 지금의 내가 이렇게 되었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하루 이틀 더 하고나니 그 모든 문제가 상대가 아닌 바로 나로 인해서 온갖 근심걱정을 가지며 살아가는 내가 보였다.

빼기를 해서 나를 비움으로 해서 나 자신이 좋아진다는 걸 아직 다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이 시간 어렴풋하게나가 알 것 같다. 계속 수련을 ~ing 해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