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서둘러만 살아오다 한 숨 돌릴 수 있는 계기

이선미 / 44세 / 1과정 / 경기 용인
2015-07-02

십여 년 전 들었던 과정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립되었다는 느낌으로 보편화,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계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며 변화된 점으로는 서둘러 바삐만 살아온 저에게 한 숨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며 시간이 허락된다면 반드시 시간을 내어 마지막 교육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졌습니다.
또한 논산메인센터에 못 올 경우에도 지역센터를 이용한 수련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하면 할수록 쉬워지고 편안해지고

# / 47세 / 1과정 / 부산 양정센터
2015-07-02

4년 전 처음 수련을 시작하였으나 마음이 너무 쫓기어 잘하지 못한 마음이 늘 남아 있었다. 삶이 계속되었으나 무언지 모를 고단함이 마음에 남아 늘 나를 괴롭혔다. 마음을 내어 다시 4년 만에 찾아가야겠다 마음먹고 다시 온 메인센터의 1과정은 처음 하는 마음수련처럼 낯설고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처음과 달리 하루하루 수련을 거듭하면서 올라오는 마음들이 너무나 많음에 놀라웠다. 하면 할수록 수련이 한껏 쉬어지고 이제는 마음이 많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강의 시간에 수없이 들어왔던 가짜인 내가 정말 가짜임을 알고 사진세계(내 마음세계)에 평생을 갇혀 살아온 나를, 수련을 계속함으로써 우주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 살고 싶다.

심리적 압박감과 부담감이 크게 줄었습니다.

백마 / 38세 / 1과정 / 서울 강북구
2015-06-25

가족과의 어려움, 이직으로 인한 새로운 회사에 대한 부담감.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 가운데서 마음수련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이직하기 전 쉬는 기간을 통해,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1단계 마지막 관문인 깨우침을 얻지는 못했지만, 마음 빼기를 통해 심리적인 압박감과 부담감이 많이 줄어든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에 돌아가서 이렇게 합숙하며 수련할 수 있는 기회를 또다시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역센터를 이용하여 꾸준히 수련은 꼭 하고 싶습니다. 저희와 같이 잠도 안주무시고, 수련에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부부관계를 돌아보며

희민 / 55세 / 1과정 / 경기도 부천
2015-06-25

부부관계가 좋지 않아 고민하던 중 지인의 권유로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오게 되었고 처음에는 갑갑함에 퇴소하려는 마음도 있었으나 하루 이틀 지나면서 마음도 편안해지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지난세월을 지워나가는 과정 속에 모든 잘못이 나 자신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이후로 좀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삶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

잡생각도 없어지고 마음은 편해지고 온 보람이 있었다.

강준우 / 15세 / 1과정 / 경남 진주
2015-06-25

처음엔 되는 건지 마는 건지 힘들고 시간도 안가고 지루했는데 계속하면서 마음을 버리는 게 처음보다 훨씬 잘되고 빨리하며 잡생각도 예전보다 많이 안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 올 때보다 마음이 편해지고 더 밝아진 것 같은 느낌이 되었다.
훈련과정이 집중을 많이 해야 했지만 마음 상태가 더 좋아지고 많이 알고 가게되어 온 보람이 있었던 것 같다.

일상에서 벗어나는 작은 용기

김혜리 / 48세 / 1과정 / 서울
2015-06-25

삶의 무게를 느끼면서 마음을 내려놓기 위해 수련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조금 쉬고 싶기도 하고 고민들을 좀 잠시라도 내려놓으려고 일상에서 벗어나 작은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마음빼기를 위해 살았던 내 삶을 쭉 끄집어내어 버렸습니다.
삶 속에서가 아니라 벗어나서 버려봅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상황들과 마주하기도 하면서 내던져보았습니다.
내가 나를 힘들게 했구나, 또 해결한다고 힘들였구나, 나만 옳다고 원망하면서 힘들어 했구나!
우주가 움직이는 대로 우주의 마음으로 맡기면서 흐르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