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근심 걱정 불안한 마음이 좋아져

이병학 / 45세 / 1과정 / 경기도 병점
2015-06-11

마음수련 하기 전에 근심, 걱정, 불안한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수련을 하면서 조금씩 좋아지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움님들께 감사드리고 마음빼기를 할 수 있는 방법에 감사드립니다.

 

수련 하면서 좋아진 점 두 가지

남아조 / 1과정 / 서울 은평 센터
2015-06-11

수련을 하면서 좋아진 점이 두개 있다.

1. 화를 덜 낼 수 있다.

2. 동생하고 많이 안 싸워도 된다.

복잡한 내 생각 속에는 답이 없었다

기천 / 44세 / 2과정 / 경북
2015-06-10

일상에서 사람들을 접하다 보면 성격이 불같은 사람도 있고, 자기주장이 틀리더라도 굽힐 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독설을 내뿜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들을 보면서 상황별로 나의 성격과 마음을 대조해보면 나는 모든 사람들을 다 관대하게 대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라고 또 그렇게 실행할 수 있다는 확신까지 한다.

하지만 마음수련을 통해서 들여다본 나의 본마음은 옹졸하기 짝이 없다. 그냥 그렇다 하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 것을 이렇게 저렇게 나의 생각으로 주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기 위해 생각 속에서 헤매고 다니던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오로지 내 생각, 내 마음속에서만 답을 얻으려고 하니 머리가 더욱 더 복잡해진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마음을 버리고 세상과 하나가 된 세상에서 본 세상은 분명 이전의 삶과 전혀 다른 세상임을 확신할 수 있다.

말투와 음성도 의연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김명규 / 31세 / 2과정 / 부산
2015-06-10

이러한 수련이 있다,라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습니다. 관심도 가지고 있었지만 좀처럼 삶과 가까워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제 스스로 인터넷 검색을 하며 마음수련 방법을 만났다는 것은 저의 인생에 있어서 분명히 큰 축복일 것입니다.

제발 이 수련을 통해 저의 성격이 긍정적으로 거듭나서 현재 이 마음가짐대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정말 어느 소설, 영화보다 더 많은 것을 깨닫고 뒤돌아보며 많이 놀라고 반성하며 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오르락내리락 인간마음이 많은 것 같은데 이곳에서 배운 대로 삶 속에 잘 활용하고 흡수하여 나와 인연이 된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그리울 것 같아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아내와 아들 그리고 가족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말투와 음성이 차분해졌고 의연해진 것 같습니다.

이제 아프지 않은 나로 살 수 있겠지

한최남 / 37세 / 2과정 / 충북 청주
2015-06-10

처음 마음수련을 하게 된 동기는 몸이 좋지 않아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모습을 뒤돌아보면서 정말 이제는 그런 나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아픈 몸에 매여 사는 그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아프니까 여러 가지 맘들이 저를 너무나도 힘들게 했습니다.

불안하고 무섭고, 이 맘으로 하루하루 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맘을 벗어던지고 싶어 수련을 시작했는데, 이젠 저만 알고 지내왔던 저를 모두 버리고 세상을 위해 살아보고 싶고, 살아야 한다는 맘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틀, 관념, 옳고 그름을 좀 더 버리려고 왔는데 이 시간이 정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가족에 대해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게 했던 시간

/ 1과정 / 경기도 안양
2015-06-10

아무 생각 없이 왔는데...(나는 비울 것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저희 신랑이 일단 해보면, 몸과 마음이 많이 가벼워질 거라고 꼬시는 바람에, 그냥 한번 와 보자 하는 생각으로 왔었는데, 일단 수련을 마치고 나니까 내가 진짜로 나의 상을 많이 높이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저희 형제들 키울 때 마음을 많이 내려놓았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 그런 마음에 감사함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에 대하여 많이 회개(^^)했습니다. 제 주변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이 저로 인해서 일어났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가족에 대해서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