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겸손함과 삶에 대한 감사함 생겨

S / 30세 / 1과정 / 경기도 분당센터
2015-05-22

나의 지나온 삶을 깊이 있게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힘들었던 마음들이 버려지면서 편안해짐을 느꼈고... 겸손함과 삶에 대한 감사함이 올라왔다.

마음이 편안하다는 건 이런 거

양규리 / 35세 / 2과정 / 서울 관악센터
2015-05-22

수련을 시작한 계기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편하지 않고 항상 마음에 짜증, 무기력함이 많고 삶의 즐거움도 없고 나를 바꾸고 싶어도 되지도 않고 웃을 일이 없어 생활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마음수련을 만났습니다. 메인센터에서 2주 동안 수련을 하고 아주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마음도 가볍고 세상이 정말 달라보였습니다.

그 후 수련을 못하다가 10년이 흘러서 또 삶이 힘들어져서 다시 재작년부터 수련을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서두가 길었구요. 이번 수련 후 가짜 내 마음이 있어 그 속 내 마음속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고통받고 남한테 상처만 주었구나 알았습니다. 마음이 빠져나가니 정말 가볍고 편안하고 기쁘네요.

자유로운 삶, 막힘없는 삶을 위해서

윤성민 / 28세 / 2과정 / 서울 명일센터
2015-05-22

처음에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원수다’ ‘내가 잘못했다’라는 말이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내가 잘못할 때도 있지만 남도 잘못할 때가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내 삶을 돌아보며 ‘내가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내 마음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난 뒤에는 내 행동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참회가 되었다.

내 마음이 모두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것을 다 버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 마음을 가지고 계속 살아간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뻔하기에 나의 자유로운 삶, 막힘없는 삶을 위해서라도 나를 다 버려야겠다.

4일 만의 엄청난 변화

새빛나 / 26세 / 1과정 / 충남 논산시
2015-05-13

수련을 하게 되면서 정말 내 자신이 긍정화되는 변화에 말로다 못할 만큼의 무한 행복을 정신, 육체적으로 느껴요. 처음에는 내가 하는 이 ‘마음의 눈으로 상상하기’가 맞는 건지 교과서처럼의 구체적인 안내나 설명이 없어 답답했고,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듣고 하는 게 아니라 들으면서도 내 식대로 내 틀대로 보아서 내 스스로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의 응원과 또한, 이분들이 세상의 이치를 터득해 마음의 평화를 가졌다는 게, 제 자신과 싸우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한 4일 만에 저는 마음에 엄청난 변화는 느꼈고, 점점 내가 세웠던 틀들이 깨트려지고 정말 내가 내 안에서 해방이 되는 마음의 평온을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수련이 높은 집중력이 필요로 했고, 그 집중력이 깨지기만 하면 잡념이 들어섰고, 그럴 때마다 신경질이 났고 완벽하게 못 하고 있는 내 자신에 화가 났지만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잡념이 생겨도 아 이것 또한 내가 찍어 놓은 사진이었지? 하면서 잡념을 통해 또한 버리게 해주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이 저에게는 숨구멍을 터줘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계속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내 삶을 세세하게 돌아보는 시간, 제대로 해보고 싶다

오상영 / 23세 / 1과정 / 서울시 노원구
2015-05-13

이번 수련을 하면서 정말 내 삶을 세세하게 돌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마음 또한 많이 올라왔는데 그 마음이 올라올 땐 힘들지만 회피하지 않고 계속 버리다 보니깐 그 마음 또한 빠진다는 게 정말 좋았고 또 신기했고, 비록 아직 사진이 많이 남아서 1주를 더하게 되었지만 예전 같았으면 자존심이 많이 올라오고 했겠지만 1주를 더 하게 된 게 정말 다행이고 제대로 하고 다음 단계로 할 수 있을것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삶에 쫓기며 열심히 살았는데 다 꿈이었네요

우주마음 / 33세 / 1과정 / 서울 광진구 구의동
2015-05-13

저는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이 마음이 바쁜 날이 많았습니다. 100% 지키지 못할 계획들을 세우고 그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한때 지나간 인연에 연연해하며 곱씹어가며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며 스스로를 옭아매기도 많이 했습니다.

무언가 사람들이 인정해줄 만한 목표를 설정하고 막무가내로 덤벼들다가도 내가 세운 그 높은 이상과 목표 앞에 내가 과연 저 큰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 나를 못 믿고 불안해하다 반복하고 포기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런 제가 이번 마음수련 1과정을 수련하고 거짓 내 모습을 가지고 꿈같은 세상에서 쫓기며 살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정받고 싶고, 채우고 싶고, 내가 어떤 사람이다, 하고 내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 하며 살아왔구나... 제멋대로 세운 거짓 기준에 여러 번 넘어지고도 또 쫓기며 그렇게 살아가는구나...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다시 내 세계로 돌아가 또 바쁘게 살겠지만... 이젠 아주 조금 드러난 우주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