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최창언 / 35세 / 1과정 / 대구
2015-04-22

저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다,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싶어서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수련에 집중하기가 어려웠고 또한 평소보다 더 무섭고 불안한 감정이 올라오기도 해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하다 보니까 정말로 마음이 버려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점점 마음이 편안해졌고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려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인간마음, 우주마음 그리고 마음을 버린다는 것을 잘 몰랐었는데 점점 마음을 비워내면서 우주마음이 뭔지도 점점 알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마음의 안정이 많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수련을 이 마음이 유지가 될수 있도록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을 만나서 정말 감사하고 일주일 동안 열심히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착하게 살아온 줄 알았는데

천예원 / 1과정 / 서울
2015-04-22

강의 시간 중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손을 들어보라는 말씀에 주저 없이 오른손을 번쩍 든 저는 수련을 하루하루 해나가면서 정말 많은 잘못을 했구나 느끼며 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곳에 추천해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저희 부모님께도 마음수련원에 오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모든 분들께도 권해드리고 싶구요. 수련 중 많은 도움을 주신 도움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과의 싸움에서 이기다

정지인 / 46세 / 1과정 / 경남 진주시
2015-04-22

“마음자세”는 마음수련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 되는 마음을 먹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수련에 임하니 잠을 자는 것이 줄고 집중할 수 있었다. 수련을 했다 하면 잠과의 싸움에 힘들었는데 이번 주 내내 지치지 않고 수련하게 됨에 감사드린다. 다른 과정에 가더라도 위 마음자세로 무장을 하고 항상 처음 버린다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돌림의 기억, 사람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다

김민아 / 24세 / 1과정 / 경기도 동두천
2015-04-22

처음 수련회 왔을 때 정말 답이 없었다. 여기가 뭐하는 곳인가 했다.
나는 어렸을 때 아이들에게 따돌림도 당했다. 정말 사는 게 아니었다.
사람들이 과연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늘 불안했다. 전에 중학교 때...

자살에 대한 생각도 했다. 부모님은 늘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만 했다. 그것이 싫었다.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것 같았다. 여기서 마음수련에 와서 마음을 버리면서 집착이 사라졌다. 사람에 대한 집착... 학업에 대한 집착도 심했다. 겸손이 무엇인지도 알고 나름 많은 것을 알았다.

아쉽지만 나는 돌아가야 한다. 태양과 달이 일정한 자전주기를 돌아야 살 수 있듯이 나도 내 자리로 돌아가야 살 수 있다. 이번 체험을 통해 교만해지지 않고 더욱 겸손한 내가 되고 싶다.

막연한 두려움, 그 원인 찾아 버리니 아주 후련해요

조대인 / 21세 / 1과정 / 경북 포항시 용흥동
2015-04-22

여기에 오기 전 많은 문제점, 대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무기력함, 전자기기 중독, 외로움, 무계획성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마음수련에 가보라고 권유하자 ‘과연 될까?’ ‘과연 가능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처음에는 이 많은 문제점이 뭐 때문에 생긴 줄 몰랐는데 이 많은 문제점들이 초·중·고 때 당한 따돌림 때문에 생긴 것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점도 없고 많은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거기에 대한 생각을 버리니 아주 후련하고 앞으로도 내 생활에 많은 게 바뀌어질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아빠만 / 1과정
2015-04-22

가족간의 크고 작은 갈등이 있고 자녀 성장기에 어려움도 있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진전이 부족했다. 나를 버리고 마음 버리기를 하면서 반성이 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