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나의 놀라운 변화 4가지

/ 29세 / 1과정
2015-04-08

지역센터에서 10일 정도 1과정을 듣고 온지라 1주일간 메인센터에서 한다고 한들 많이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과 의심을 하면서 별 기대도 없이 왔다. 수련을 하는 초반에도 정말 될까 하는 의심과 이 방법이 맞나 하는 의문, 내가 여태 찍어온 부정적인 사진들만 머릿속에 가득해 오히려 지역센터에 있을 때보다 더 힘들었었다.

그래서 강의도 수련도 개인수련을 핑계로 피하는 날이 많았지만 도움님의 강요 아닌 강요에 못 이겨 억지로라도 수련실에 앉아 있었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 아! 하고 깨달음이 오고 나 또한 변하게 보였다. 아직 100% 완벽하게 변한 건 아니지만 1과정에서 이 정도로 변한 것도 놀랍다고 생각하다.

변한 점 :
-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심하게 긴장, 경직 불만이 나타났는데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증상이 완화되었다.
- 과거에 찍은 부정적인 사진들로 항상 머리가 무겁고 생각이 꽉 차 있었는데 머리가 한결 가벼워졌다. 약간 긍정적이 된 것 같음.
- 성공, 미래 목표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내어놓을 줄 알게 되었고 그 결과 스트레스도 많이 없어진 것 같다.
- 더 이상 과거의 나에 집착하지 않게 됐다.

내 삶에 변화 준 특별한 일주일

*** / 32세 / 1과정 / 경기도 양평
2015-04-08

남편의 추천으로 이번 수련에 참여하게 되었다. 남편과 연애하면서부터 마음수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루 종일 명상을 하는 곳이라고. 하하하. 작년 말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마냥 쉬고 있으니 가서 삶의 목적을 찾아오라는 남편의 지령을 받고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하루 종일 자기 삶을 돌아보라는 것이 너무 막막하고 집중이 되지 않았다. 하루 종일 멍 때리고 있으라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하루종일 수련을 하다 보니 점점 내 안이 들여다보이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는 시간도 생기게 되었다.

나는 내가 남에게 나쁜 짓도 안하고 착하게 정직하게 살아왔고 미워하는 사람도 없는 줄 알았는데, 미워하는, 원망하는 사람이 참 많이도 있고 또 결국 그들의 모습이 내가 살아온 삶속의 내 모습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많은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라게 해주심에 감사했다. 아직 남편이 준 “지령”에 대한 답을 찾지는 못한 것 같지만 마음수련 한 일주일간이 내 삶에 깨달음과 변화를 준 것을 느낀다.

처음으로 나를 보다, 나에게서 벗어나다

김명섭 / 21세 / 1과정
2015-04-08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한 번도 자신을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수련을 시작함으로써 나를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같고 점점 더 나 자신에게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수련하고 때론 힘들지만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집중수련 하며 마음 후련해져

지미왕 / 51세 / 1과정 / 미국 L.A 거주
2015-03-31

완전히 사진을 비우면서 마음이 후련해졌다.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래에 대한 초조함, 불안감이 없어졌다. 우주에 대해서 더욱 관심이 가져졌다. 본원에서 집중수련을 함으로써 많은 것을 다 빼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송정은 / 23세 / 1과정 / 부산시
2015-03-31

처음에 들어올 때 힘든 일이 너무 많아서 심리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웠다.
풀지 못했던 마음의 짐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었고 도움님께서 옆에서 도와주시고 해주셔서 더 빨리 해결할 수 있었다.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힘든 일이 너무 많아 고통스러웠지만 마음수련을 하게 되어 감사하고 고맙다.

마음 버리자 인생의 걸림돌도 장애물도 달아나 버려

백연 / 56세 / 1과정 / 충북 청주
2015-03-31

나는 없었다. 이제껏 나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믿었던 “앎”이라는 것, “지식”이라고 하는 것들이 사실은 나를 쓰러뜨리는 장애물이었고, 걸림돌이었다. 걸려 넘어지면서도 버리지 못해 부여잡고 있는 어리석음이라니, 그걸 이제야 보다니, 그냥 이끄는 대로 따르리라! 따라가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다 버리자 그토록 나를 좇아오던 걸림돌도 장애물도 달아나 버린다.

시시때때로 나는 매순간 처음처럼 버린다. 모두 가짜였다. 없어져 버렸다. 크게 잃는 것, 크게 버리는 것, 그게 정령 나를 버리는 비우기였다.
“생즉사, 사즉생”의 원리를 조금 아주 조금 맛을 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