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들고 화나 있던 얼굴에 웃음이 가득
하진희 / 45세 / 7과정 / 부산시 대신센터2년 전 남편과의 잦은 싸움과 불화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시누이의 권유로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에 대한 원망과 화로 불면증과 예민함이 나와 가족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었지요. 시누이의 권유로 3달만 해보자던 수련을 지금까지 하게 된 이유는, 내 마음만 버려도 내 주위의 사람이 바뀌고 특히 남편이 많이 변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누르던 남편의 속박에서 벗어난 지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지금은 동서와 딸이 수련을 하고 있고, 찌들고 화나 있던 얼굴에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어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내 경험담을 얘기하며 나처럼 힘든 경우 수련을 권유하고 행복하고 감사함으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