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마음이 가벼워지니 모든 게 좋아 보여요

김지유 / 19세 / 1과정 / 경기도 수원
2015-02-12

수련하기 전에는 모든 게 부정적이고 안 좋은 시선으로 보였습니다. 또 원해서 온 것도 아니고 억지로 끌려와서 그냥 대충 시간만 끌다 가면 되겠다,라고 항상 생각하고 적극적이지도 않았고 집에 가고 싶었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고 싶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듣고 수련했을 때는 이게 무슨 말인가 싶고 인정도 안 되고 답답했는데 개인 수련을 하면서 서서히 무슨 말인지 알게 되고 하나 둘씩 버리다 보니 답답했던 마음도 가벼워지고 가벼워지니까 모든 것이 좋게 보이고 적극적으로 변화되고 표정과 행동이 서서히 밝아지고 당당해짐을 느꼈습니다. 별일 아니라도 웃음이 나고 행복하고 긍정적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인생 되돌아본다는 것 자체로 좋아

김규범 / 59세 / 1과정 / 성남 분당
2015-02-12

1. 시간, 비용, 노력을 투자한 보람이 있어서 매우 기쁘고,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이제껏 살아오면서 내 인생 전체를 차분히 돌아보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깊이 되돌아보게 되었고, 느낀 점 참 많았고 그 자체로 좋았습니다.

3. 마음빼기 과정에서 가짜인 나, 우주, 그리고 나 등을 깨달아감이 좋았구요, 수련 중 점심시간에 식당 옆의 잔디 광장에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계룡산을 바라보며 받은 느낌은 오래 갈 듯합니다.

4.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씩 춘 춤은 내 평생 가장 많이 꾼 꿈이었던 것 같습니다. 즐거웠구요!

아이들과의 소통 걱정 끝!

최윤석 / 46세 / 7과정 / 서울시 서대문
2015-02-12

3년 전 사춘기에 접어든 중1 첫째아이와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촌형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먼저 시작한 처의 권유로 가족 모두가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란 소재로 첫째아이와 대화(소통)가 되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아이와도 마음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수련은 우리 가족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나름 기독교 생활을 하면서 진리를 찾고 따르고자 하는 삶을 살았으나 마음수련의 방법대로 수련할수록 찾고자 했던 진리, 구원,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내가 왜 태어났는지 등등 모든 의문의 구름들이 걷혀질수록 확연하게 드러나는 참 진리를 알게 된 것에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리며 끝까지 수련을 하겠습니다.

실제로 되는 방법

모정희 / 37세 / 1과정
2015-02-12

수련하기 전에는 삶에 지쳐 있던 모습들이 많아서 힘들었던 마음들이 하루 지나고 내 속에 있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이 피부로 와 닿아서 나란 존재는 진짜가 아니었다는 것.

이론적으로나 훌륭한 서적을 읽어도 문자적으로 알았던 것이 실제로 되었던 내 모습을 알게 되고, 영원한 것을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 될 수 있는 방법에 놀라웠다.
나를 진정 인정하고 알게 된 것에 감사하다.

내가 완전히 없는 것이 진짜구나!
마음만 조금 알 뿐인데 수련을 할 때마다 알아지는 것이 기대가 된다.

삶을 돌아보았던 시간

김현실 / 44세 / 7과정 / 서산 지역센터
2015-02-12

청소년 시절 저는 보편·타당성에 대한 목마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종이에 낙서도 해보고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평등·평온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종교도 가져보고 수년간 다녀보았지만 보편·타당성에 대한 목마름은 계속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시간이 흘러 결혼도 하고 나름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여러 해 그와 상관없이 어려운 일들이 일어났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2011. 6. 27 서산마음수련원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 2과정을 하며 참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하는 시간들이 눈물이었고, 나만을 위해 살았구나!! 욕심과 집착이 떨어져 나갔고 항시 답답했던 마음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감사함을 느낄 즈음 저에게 다시 고통이 따라 왔습니다.

남편에게 갑작스런 암이 찾아왔고 마음공부에 대한 마음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한마디에 다시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복을 내려주시어 일찍 발견이 되었다고... 당신이 2과정 통과하면 본인도 수련을 시작하겠노라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현재 남편 4과정, 큰아이 8과정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작은아이는 올 여름방학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정리하는 시간을 같다 보니 나는 열심히 빼기 하였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일하게 공부를 한 나 자신이 다시금 후회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아직 마음공부를 몰라서 못하고, 알고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이들을 위해 제가 작은 힘이나마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남 탓만 하던 피곤한 인생을 끝내고

서준우 / 26세 / 7과정 / 전주 서신 지역센터
2015-02-12

제가 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동생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부터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도 수련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든 순간 바로 동생에게 연락했고 그 다음날부터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동생에 대한 열등감이 컸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라는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상대였습니다. 독차지하고 싶었고 동생이 그냥 미웠습니다.

전 항상 부모님의 칭찬과 인정을 받기 위해서 살았고 동생보다 무엇이든 더 가져야 되고 동생을 이겨야 했습니다. 수련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마음을 동생에게만 쓴 것이 아니라 성장해감에 따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썼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남의 눈치를 살피고 남들한테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었고 외모든 직업이든 돈이든 모든 면에서 남들을 이겨야 했습니다. 항상 겉으로는 상대방을 위하지만 속으로는 경쟁만 했습니다. 정말 피곤하게 살았습니다. 이러한 저의 유일한 보상은 나보다 못한 남을 보면서 얻는 우월감, 자만감뿐이었습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볼 때는 항상 나를 합리화시키곤 했습니다.

세상 탓, 부모 탓, 환경 탓으로 돌리곤 했죠. 수련을 하다 보니 정말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있었습니다. 항상 남 탓만 하고 자기가 갖고 있는 조건에 대한 감사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남을 대할 때도 너무 편하고 항상 내 자신을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