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후련해졌습니다
윤영자 / 64세 / 1과정 / 부산갑자기 수련원에 오게 되어 조금은 당황했지만, 오고 보니 넓은 공간과 규모에 놀라웠습니다. 겨울이라서 꽃은 볼 수 없었지만 소나무는 기상을 떨치고 있어서 계룡산의 기상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도우미 선생님들! 도움 선생님!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식단도 좋았고 질서를 지키는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처음에는 수련 과정이 잘 되다가 중간에 잘 안되어 시간이 더디 가는 것도 같았고, 집중을 하다 보니 잘 되었습니다.
속이 후련하고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무한한 발전과 모든 분들의 건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