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남편 덕분에 시작하게 된 마음빼기

김영숙 / 53세 / 7과정 / 파주 금촌마음수련원
2015-01-20

저는 처음 마음수련을 남편 덕분에 만나게 되었답니다.
2012년 2월 경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연골이 찢어져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연골 수술 1주일 후부터 파주 금촌마음수련원에 등록해서 마음빼기를 시작했다.

50년간 차곡차곡 쌓아 놓았던 열등감과 자존심, 장녀로서 잘해야 한다는, 큰 며느리로서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빼기해 나가면서 마음이 없어짐을 알았습니다. 동시에 무릎 수술했다는 그 마음까지 다 버리게 되었답니다.

수련 전에는 무슨 일이든 내가 하려고 하다 보니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늘 열등감에 시달렸 는데 지금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고 인정하다 보니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스트레스가 없이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마음자세부터 고쳐먹게 되고, 진짜 많이 바뀐 것 같다

홍아영 / 24세 / 1과정 / 부산
2015-01-14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하셔서 마음자세부터 고쳐먹고 수련하면서, 정말 이 가짜한테 속아 살았구나, 알게 되었다. 정말 진심으로 버리고 없어져 보니 이때껏 이 몸 하나, 가짜 위해 산 내가 부끄러웠다.

수련 방법에 감사하고 도움님과 같은 방 수련생들에게도 감사하다. 약 때문에 맨날 누워 있고 지쳐 있는 모습보고 자리도 양보해주고 참 감사하다.

이제 수련을 통해 많이 바뀌어진 것 같다. 우선 마음 고쳐먹게 해주셔서 참 감사하고 정말로 지원팀 도움님들께도 진짜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해서 미안

김미연 / 43세 / 1과정 / 부산
2015-01-14

시키는 대로 사진만 뺐는데 나와 문제가 있던 상대방의 입장이 이해되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미래의 불안함이나 서두르는 게 싫어서 항상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 편안했던 내가 조바심을 내고 걱정하고 있는 모습임을 바로 알고, 여러 사람 피곤하게 했다는 것이 미안해졌다. 수련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또 감사드립니다.

힘든 마음의 원인 버리자 굳었던 몸 마음도 풀림

박세준 / 33세 / 1과정 / 캐나다 밴쿠버 거주
2015-01-14

수련에 들어오면서 마음의 부담감과 왠지 모를 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몸도 굳어 있어서 발춤 시간에 몸도 뻣뻣했습니다.

수련이 진행 되면서 이석정 도움님 강의도 참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되었습니다. 특히 강의 중 마음속에서 복사를 많이 해놓는다는 부분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수련하면서 불안감, 자격지심, 부끄러움 마음도 올라오기도 했는데 그 마음을 찍었던 과거의 마음사진도 명확히 찾아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굳어져 있던 몸 마음도 풀리고, 마음의 짐도 없어졌고 1과정 확인도 확연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막혀 있던 마음 열리며, 긍정의 마음이 이런 거구나 느껴져

양태실 / 48세 / 1과정
2015-01-14

내 안의 쓰레기 같은 마음들을 버리고 나니 막혀 있던 마음이 열리고 참 편안하다. 원망과 미움으로 고통스럽던 마음이 감사함으로 바뀌고 수용(인정)이 된다. 긍정의 마음이 이런 것이었구나 새삼 느껴본다. 세상에 감사할 뿐이다.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됐습니다

허순희 / 47세 / 1과정 / 서울
2015-01-14

나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던 모든 것이 사진임을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사진세계 속에서 살아왔음을 알고 그 사진을 버리니 진짜 나가 누구인지도 알게 되었구요. 마음수련의 방법이 참으로 위대하구나 싶고 이 방법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짜인 사진에 속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남은 사진 모두 버리며 참회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