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절망을 너머 행복의 길로

김원혁 / 33세 / 7과정 / 충남 계룡시
2014-12-24

내가 잘못하며 살았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잘났다 하고 나를 못보고 살 때 온갖 저지레 속에 남에게 상처를 입히며 고통인지 모르는 고통 속에서 쳇바퀴 돌듯 뱅글뱅글 평생을 그 속에 잘못만 하며 갇혀 살았는데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나의 잘못을 알게 해주었고 내놓을 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인간으로 살았던 나의 흔적 전체가 잘못된 것도 알았고 그 흔적들 샅샅이 다 찾아내어 놓아야 하는 것도 알게 해주셨습니다.

아 나를 다 버려야 하는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절망을 넘어서면 진정한 행복이 있다는 걸 알 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몰랐던 나의 삶, 나의 모습 돌아봐

서정은 / 33세 / 1과정 / 서울 종로구
2014-12-24

부정적으로 늘 집어먹어왔던 마음들에 대해, 삶에 대한 나의 마음자세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같은 상황이 주어져도 저는 항상 불만스럽게 나만 이런 일을 겪는 것 같다는 피해의식과 억울하다는 마음을 집어먹고, 곱씹으면서 나쁜 기억들을 내 속에서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키워 왔습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늘 그저 저는 제 인생이 기구하다~ 라고만 생각했고, 이 기구한 삶의 원인은 다 환경 부모, 친구의 탓이라고 모두 남의 탓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정말 모두를 원망하며 살아왔던 저를 보며 참 잘못 살았구나, 정말 못 났구나,라고 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평생을 모르고 살아온 나의 잘못된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 마음수련과 이 방법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좁은 내 의식에 부끄러워져

박신형 / 20세 / 1과정 / 서울
2014-12-24

억울하고 우울한 마음이 많고 집에 가는 상상이 끊이지 않았다. 이 마음을 이겨내는 것은 내 능력 밖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평생 이렇게 살 것이라고, 모든 것이 마음사진에 의해 올라오는 가짜일 뿐이라고, 방법을 믿고 감사함을 가지라고 끈질기게 붙잡아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감사하다. 내 의식이 얼마나 좁은지 부끄럽다. 내 몸 편해지려는 마음을 이기고 수련을 계속해야겠다.

내 마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감사

배영순 / 32세 / 1과정 / 경남 밀양시
2014-12-24

수련을 하면서 정말로 내 마음이 변화가 되고 가짜마음이 버려지려면 진짜로 마음에서 버려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서 조금이나마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고집 센 자신이 싫고 속 좁고 남을 잘 받아들이지 못 하는 내가 정말 싫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서도 이 나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도 강했던 것 같다. 그 고집 센 모습도 사진이고 두려움도 사진이고 속 좁은 모습도 사진임을 빨리 인정하고 계속 버려야겠다.

한 주 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도움님, 수습도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내 마음에서 보다 더 벗어나서 세상에게 보답하고 싶다. 방법에 감사합니다.

너, 나가 없으니 즐겁고 감사하다

김용환 / 26세 / 7과정 / 대구 다사
2014-12-24

마음수련을 접하고, 지금 7과정 4주를 마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변한 점이 있다면, 너, 나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하루하루가 ‘저 사람은 왜 저래?, 자기 생각만하지 말지?’ 혼자 짖고 부수고 짖고 부수고... 나를 보지 못 했기 때문에 남 탓만 하고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마음수련 방법을 통해서 한 순간 바꿔버렸습니다.

그 방법은 나를 버리는 것 이였습니다. 나를 버리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니 정말 내가 한심스러웠습니다.

나 하나만 없어지면 너나가 없는 건데... 수련을 하면서 직장 생활도 즐거워지고, 사이도 좋아지니 이젠 직장 상사가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나를 버릴 수 있는 방법에 너무 감사합니다.

번뇌가 줄었어요

박신형 / 20세 / 1과정
2014-12-24

뭘 하든 들끓던 번뇌가 필요 없고 가짜라는 것이 알아져 많이 줄어들었다. 처음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말을 시작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까다로운 기준들로 그들을 판단하고 경계했는데 이제 거의 아무 생각 없이 아무나 말을 걸면 대화를 나눈다.

사람들을 싫어했던 이유도 결국 내 자존심을 지키고 우월감을 갖기 위함이었다는 것도 삶을 돌아보니 알겠다.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계속 새롭게 깨닫는다.

늘 불안해하는 한편 주변 사람들을 깔보고 내가 정말 옳다고 생각하면서 아닌 척하고, 아닌 척하는 것도 아닌 척하고 하는 식으로 나 자신에게 조차 겹겹이 나를 포장했다. 등등 내 모습을 보다보니 인간마음 자체가 빨리 결별해 버리고 싶은 의미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