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미움, 원망 버리니 마음 없음 깨달아

오정진 / 66세 / 2과정 / 인천
2014-11-18

자기의 상과 인연의 상, 자기 버리기를 통해 내 삶의 전부를 되돌아보며 그간의 인연들과 일어나는 갈등, 원망, 미움 등을 버릴 수 있었다. 마음상태가 편해지면서 마음 없음을 알고 자유로워진 것 같다.

조금씩 생겨나는 자신감

박상철 / 42세 / 1과정
2014-11-18

변화된 점: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만나다보면 본의 아니게 사람들을 피해지는 경우가 있었다. 상대방과 눈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불편한 점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수련을 하면서 나 자신을 느끼지 못했는데 언제부턴가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뭔가 자신감이 없었던 것이 조금씩 생기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지금껏 가짜 세상서 울고 웃고 했다니!

박동준 / 17세 / 1과정
2014-11-18

나는 지금까지 내가 찍어놓은 사진으로 울고 웃고 화내고 했었다. 내가 찍어놓은 사진으로 두려운 걸 결정했고 모든 걸 내가 찍어놓은 사진으로 기준을 두어 살았었다, 내가 진짜 죽고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우주로 가서 사진을 버리고 나니깐 지금까지 살아왔던 건 모든 게 가짜였고 사진 속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마음이 정말 후련합니다

강성철 / 37세 / 2과정
2014-11-18

술을 끊고 싶고 행동도 바꾸고 싶고 삶의 희망을 갖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지난번에도 수련을 몇 주 했는데 이번 주에는 확실하게 해야 되겠다 마음을 먹고 와서 수련을 시작했는데 마음을 바꿔먹으니 안된다는 생각도 다 없어지고 그대로 블랙홀이 다 가져가 주었다.

그래서 내가 없어 (그토록 나를 힘들게 하던) 나는 없고 우주만 있어 마음이 후련했고 모든 분께 감사하고 방법에 감사하다.

이기적인 나를 반성하게 된 계기

성수빈 / 27세 / 1과정 / 울산
2014-11-18

수련을 하면서 사진 속에 갇혀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만든 세계에서 당연하고 맞다, 고 생각한 것들이 공부를 하면서 다 거짓인 걸 알게 됐었고 제 세계에서 웃고 울고 화내며 있었습니다.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저로써는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모르는 저를 발견하면서 많이 반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주마음 되는 순간, 모든 게 이해돼

최영우 / 23세 / 1과정 / 인천
2014-11-18

처음에는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내 자신이 편해질 방법만 찾고 있었다. 그러다 강의를 듣고 한 번이라도 내 자신에 대해 생각을 깊이 해본 적이 없었기에, 이번에 한 번 해보자는 마음을 가졌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으나, 강의 내용과 주위의 도움으로 나의 방식을 고쳐나갔고, 스스로를 죽이고 미련을 떨치는 과정이 점점 쉽고 흥미로워졌다. 처음으로 모든 사진을 버려냈을 때는 정말로 온 몸이 가벼워짐을 느꼈다.

나를 옳아 매던 사슬이 모두 의미가 없어졌다. 주위의 일에 의연한 반응을 보이는 내가 보였고, 모든 것이 한 번에 이해가 되는 것이 느껴졌다. 내 마음이 우주가 되었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