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방법대로 버리고 나니 없구나 확인

고현준 / 43세 / 1과정 / 강원도 원주시
2014-11-10

나를 버리고 난 후 이 글을 적는 지금 행복합니다. 또 자유롭습니다. 나를 가지고 살아 왔던 모든 것이 없는 꿈이었고 모든 것들을 버려서 벗어나서 살아있는 세상에서 살 수 있게 한 방법을 내주신 우명 선생님께 그리고 세상에게 모든 감사함을 드립니다. 마음이 있다 인정될 때는 참으로 힘들다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방법대로, 내 입장이 아닌 입장에서 버리고나니 없구나를 확인했고 이제는 마음을 알고 버릴 수 있고 마음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고... 고맙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 방법을 전달하는데 역할을 하겠습니다. 모든 주위의 분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도 참 세상에서 참으로 행복하게 사는 그 날까지 파이팅!!

 

후련하고 시원하게 기억을 버렸다

익명 / 30세 / 1과정 / 서울시
2014-11-10

처음에는 어리둥절하였고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기는 했는데 어려웠다.

생각보다 빡세고 따라가기 벅찰 때도 있었다. 기억이라는 게 이렇게 많았는지.. 몰랐었고 몸과 마음이 따로 분리되어 몸이라는 사진기에 엄청난 사진들이 찍혀 있었다는 게 놀라웠다.

강사님 강의도 너무나 쏙쏙 들어오고 새로운 사실에, 이리도 쉬운 거였나, 한번 해보자. 버려보자,라는 확신이 점점 강해졌다. 한 번, 두 번, 버리는 거는 어려웠다. 그래도 도움님들의 조언으로 하나하나 더 세심히 알아가면서 방법에 대해 알아갔고 공상, 망상에 빠지지 않게 주위에 계셔주셔서 감사했다.

처음 하루 이틀은 짐을 쌀까? 어떻게 가지? 고민을 했으나, 3일째가 되면서부터 수련이 익숙해졌고 집중할 수 있었다. 너무나 많은 사진 속 감정에 복받칠 때도 있었고 이런 일이 있었구나, 사진 속 새로운 사실에 놀라기도 했었다. 기억을 버리면서 정말 후련해졌다. 도움님들의 멘트처럼 후련하고 시원하게 버렸다.

 

4일째 우주를 알게 돼

Jorm / 63세 / 1과정 /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2014-11-10

지난 달 1주일 한 시간 정도씩 1과정 수련을 한 적이 있었다. 도우미 분들이 연속 수련을 해야 효과적이라고 했지만 시간핑계로 일 년간 지속해도 무효과였다.

이번에도 자의반 타의반 옛 기억을 떠올리며 논산 수련원에 등록을 하고 큰 기대 없이 첫날 수련을 하던 중, 마음속 사진이 지워지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는 것을 깨닫고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다음날도 지워지는 사진을 보며 연속 수련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자인하게 되었다.

수련 중 사진이 끊어지기도 하고, 사진이 눈을 감아도 떠도 보이지 않는 현상도 있었지만 4일째 되는 날 우주를 알게 되고 의식에 약간의 변화를 스스로 감지하며 반딧불 같은 작은 빛을 느껴보니 태양의 빛도 언젠간 느껴보리라 다짐한다.

 

심한 우울증인 내가 이렇게 변하다니!

한혜선 / 1과정 / 광주
2014-11-10

수련하기 전에는 끊임없이 삶에 대해 비관하며 살았습니다. 특히 몸이 아픈 이후로는 그런 마음이 심해지고 우울증이 날로 심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차에 친한 친구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고 멋도 모르고 따라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강의 중 지금의 나를 버리고 다른 내가 된다는, 변화한다는 말 하나 믿고 무작정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산 삶이 힘들어서인지 수련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방법 하나하나 지금 생각해보면 믿음 없이 하지 않나 합니다.

그렇게 제 속에 갇혀 1~2과정 왔다갔다 주변 분들에 힘입어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습니다. 첫째 날, 과연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고민하며 하루를 보내며 이번엔 내 생각을 버리고 내 한계를 넘어보자 하루하루 다짐하며 수련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힘들긴 하지만 변화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훨씬 밝아지고 주변인에게도 미안함에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무력감이 점점 사라지고 하루에 드는 걱정들과 잡념에 시달리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몸에 집착이 사라지고 수련에 집중하고 헬스댄스를 춘다는 것은 저에겐 기적이었습니다.

이번에 이곳에 오기 전 상당히 부담스럽고 고민되었지만 참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사진이고 이조차 없앨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시간이었고 분명히 되는 방법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더 많이 버리고 죽어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진짜 우주가 되기 위해 파이팅 하겠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

유기종 / 66세 / 1과정 /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
2014-11-10

마음수련원에 들어오면서 정보가 전혀 없었다. 이시형 힐링센터와 비슷하면서 명상이나 마음수련에 도움이 되는 곳으로 예상하고 들어왔다. 나의 인생은, 나의 몸인 사진기가 찍은 것을 마음에 사진으로 간직하고 또 그것을 복사한 것이었다는 것을 여기 와서 알았다.

인생의 고난과 시련, 불평, 불만, 기쁨과 즐거움, 행복과 불행 긍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마음 등 모든 것이 자기가 찍은 사진에 의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적용이 되어 반응한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꿔 먹도록 해주었다.

힘든 수련이었지만 매시간 일일이 참석을 권유하는 등 정성을 다해 안내해준 덕분에 수련에 집중할 수 있었고, 철두철미한 수련에 감명을 받았다.

지금까지 가짜 사진에 의해 살아온 인생을 후회했다면 이제는 수련을 통하여 가짜 인생을 버리고 우주 마음으로 하나 되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수련이 나의 인생을 바꾸는 수련이 되었고, 계속 되기를 위해 노력하렵니다.

대인기피증이 생긴 원인 알게 돼

김세희 / 25세 / 2과정
2014-11-10

저는 삶을 살면서 착하게 살았고 성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주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이 저고 잘못된 것도 저였고 없어져야 할 존재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도 없었고 대인기피증에다 학교 체육시간에도 못하고 해서 뭐든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돌아보니 남들한테 잘하는 모습,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괜히 했다가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시도조차 하지 않았더라구요. 잘나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으니까…

남들을 위해 0.0000001도 생각한 적 없고 그저 사랑받고 관심 받고 인정받고 싶어 사람들을 이용했더라고요. 그런 제 자신이 너무너무 징그럽고 끔찍했습니다. 이런 나를 버릴 수 있는 마음빼기 방법과 마음수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