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답답했던 마음 사라지고, 어려웠던 책들도 이해 잘돼

한명구 / 31세 / 1과정 / 부산 구서 마음수련원
2014-10-27

수련을 시작할 때 산 삶의 기억된 생각인 사진을 떠올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앉아 있는 게 힘든 때는 졸면서 수련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내 마음속에 찍어둔 사진들을 버리기 시작하니 가슴이 답답했던 것들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기억된 생각들 중에는 행복했던 모습과 잊고 싶었던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내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더욱 버리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기억된 생각을 모두 버리고 버리자 결국 나라는 존재는 본바닥인 우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와 나 아닌 다른 모든 물질과 비물질적인 존재들도 결국은 모두 우주였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예전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책들의 내용들이 더욱 이해하기 쉬워졌습니다. 비록 1과정을 겨우 마쳤을 뿐이지만 전보다 훨씬 더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과정도 열심히 하고 8과정 끝까지 수련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제 우울증과 공황장애 약도 줄였다

조혜순 / 43세 / 4과정 / 서울 고속터미널 마음수련원
2014-10-27

* 가족관계

학교 가기 싫어하던 두 아이가 아침에 학교 가기를 아주 좋아한다. 두 아이 깨우려면 1시간 동안 두 방을 돌아다니고 밥 먹여주고 옷 입혀 주고 했던 아침시간이 한번 깨우면 두 아이가 벌떡 일어나서 조용히 밥 먹고 옷 입고 학교 가기가 바쁘다. 그래서 항상 소리치고 고함치던 아침이 조용하고 여유로워져서 한가로워졌다.

이젠 아침에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설거지, 청소, 빨래를 매일 해놓고 나올 수 있다. 큰 아이는 4과정 공부를 하는 중이고, 둘째는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ADHA인 둘째는 학교에서 심심하면 애들 때리고, 수업 방해하고, 선생님 때리고, 화나면 집에 오던 아이가 지금은 정상아이보다 더 잘 학교생활을 하고 있고 친구들 하고도 잘 지낸다.

4과정 공부중인 큰 아이는 과외를 줄여 달라 해서 줄여줬더니 성적이 100등 이상 상승하고, 학교를 전학시켜달라고 할 정도로 친구와 잘 못 지내던 아이가 지금은 학교를 너무 즐거워하며 다닌다. 스스로 공부도 하기 시작하고 동생과 매일 싸우던 아이가 전혀 싸우지도 않는다.

* 건강

우울증과 공항장애로 정신과 약을 5알씩 먹고 지냈는데, 지금은 먹지 않는다.

잠을 못자고 항상 불안해서 약을 먹었는데 지금은 누우면 자고 꿈도 꾸지 않고 항상 마음이 안정적이다. 너무 예민해서 항상 자면서도 소리를 듣고 깨고 했는데, 깨는 일이 거의 없고, 위가 식도염, 용종, 마비, 염증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항상 소화가 잘 안되어서 잘 먹지 못했는데 지금은 위장병도 거의 없다. 새벽에 위가 뒤틀려서 항상 깼는데, 이것도 없어졌다.

약을 항상 한 주먹씩 먹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줄였다.

#가족수련#마음의 안정#우울증 극복#심신 건강#공황장애 극복#여유

이 마음 버리지 않으면 앞으로도 우리 가족은 힘들겠구나...

차성희 / 36세 / 2과정 / 부산 다대 마음수련원
2014-10-27

마음수련에서 빼기를 하기 전에는 제 마음속에 갇혀서 남편과 딸아이를 제 틀 속에 맞추려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남편과의 사이는 멀어지고 딸아이는 힘들어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계속 내 마음을 알아달라고 왜 몰라주느냐고 늘 미움과 원망에 빠져 살았습니다.

마음수련에서 빼기를 하다 보니 그들은 이미 저에게 맞춰주고 저의 말을 들어주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욕심으로 그들을 힘들게 하고 미워했다는 것을 알고 나니 제가 가진 마음을 버리지 않고는 나도 남편도 딸아이도 힘들어질 것이라는 것이 알아졌습니다.

마음수련을 빼기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되었을지..... 가족도..........

앞으로는 빼기를 하며 ‘나’가 죽고 우주마음만 세상에 남을 수 있도록, 인간마음은 버리고 우주마음으로 바꾸어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생활 속에서도 되는 공부, 마음수련

이창만 / 33세 / 2과정 / 경기도 성남마음수련원
2014-10-27

수련하면서 많이 느낀 게 있었습니다. 잃는다는 것보다 얻은 게 많이 있었습니다. 본원에 1주 갔다 오면서 내 마음이 가짜인 것을 빼고 빼면서 진짜가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아침운동도 하고 수련도 하면서 가짜 내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1과정 때 깨쳤던 것을 2과정 하면서 다시 또 한 번 알게 되었으며, 다시 지역에 와서도 생활하면서도 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빼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레스 해소한다고 별별 짓 안 해서 좋네

박수현 / 2과정 / 충남 논산시
2014-10-27

수련을 하면서 정말로 근심, 걱정,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내 마음을 빼기 할 방법을 아니까 따로 화 삭인다고 참을 일도 없고 스트레스 해소한다고 별별 짓을 안 해서 되게 좋다.

꼭 마음수련을 끝까지 해야겠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하다.

나를 수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콤플렉스로부터 자유로워지다

선인규 / 25세 / 2과정 / 서울 마포구
2014-10-27

수련을 하기 전에는 불안감, 두려움 그로 인한 분노가 많았고 나를 지배했던 것 같다. 구체적으로 불안감이란 사람에 대한 것이 가장 컸다.

사람과 상대할 때 기본적으로 나에 대한 자신이 없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날 싫어하지 않을까 내가 많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 때문에 마음을 열기 힘들었고 오히려 의견이 맞지 않고 나를 인정해주지 않으면 더 폭발했던 것 같다.

그러나 마음을 버리다 보니 그런 것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자유로움이 뭔지 알게 되었다. 물론, 다니다보면 마음이 올라올 때가 있지만 없는 거라는 걸 알고 바로바로 버리니 정말로 자유롭다.

예를 들어 안경 같은 경우 인상과 얼굴에 대한 콤플렉스로 도수 없는 걸로 맞추어 쓰고 다녔는데 벗게 되었고 마음이 올라올 때가 있지만 계속 버리니 많이 자유롭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