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그야말로 마음을 비울 수 있다는 것 실감

길미경 / 46세 / 2과정 / 서울 강서구 등촌동
2014-10-27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드니, 그야말로 수련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잘(!) 끝내고 나니 뿌듯하고 기쁘네요. 도움님의 도움으로 가능했지만 마음을 그야말로 비울 수 있다는 걸 실감했고, 계속 수련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소문으로 듣던 유능한 정도움님에게 ‘사사’ 받을 수 있어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권했는지 남편 마음 이제 알겠어요

서성순 / 45세 / 2과정 / 경남 양산시
2014-10-27

저는 남편이 마음수련을 먼저 시작을 했는데 저보고도 해보라고 권유를 많이 했는데, 저는 마음수련이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싫다고 밀어만 냈어요.

근데 제가 1과정을 끝내고 2과정까지 하면서 내 마음 빼기를 해보니 왜 그렇게 저보고 해보라고 했는지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공부를 끝까지 해볼려고 합니다.

내가 만든 마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용기로 / 51세 / 2과정 / 경남 양산시
2014-10-27

감사하다는 마음이 젤로 많이 드네요.

제 마음에 이런 그런, 제가 만든 맘이 이렇게 많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맘을 비우고 나니 이렇게 해방된 맘이 생기니,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미워함은 줄고 미안함은 커지고

정가람 / 22세 / 2과정 / 서울
2014-10-27

2과정 수련을 하기 전에는 내게 일어났던 모든 안 좋은 일들이 절대 내 탓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수련을 하면서 하나하나 떠올리고 버리다 보니 조금씩 원망스러운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은 줄어들고, 미안함이 커져갔다.

내 욕심 때문에, 내 자존심 때문에 나를 스쳐간 모든 인연들에게 시비를 일으키고, 오히려 내가 그들에게 상처를 준 것은 마음수련을 하지 않았더라면 평생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내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며 보내온 시간들이 모두 허상인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마음의 짐이 놓아지면서 날아갈 것 같았다. 마음수련을 만나게 된 것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인생 최고의 로또인 것 같다.

이번엔 끝까지 해보렵니다

양승희 / 53세 / 2과정 / 거제도
2014-10-27

2년 전 마음이 너무 힘들 때 이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다는 건 알면서도 사정상 중단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또 마음이 너무 힘들어지니까 저절로 찾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새롭습니다.

쉬다가 다시 빼기를 하니 처음엔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기쁨도 처음 할 때보다 더 크고 좋습니다. 이 좋은 공부를 왜 계속하지 않았는지 후회도 됩니다. 이젠 쉬지 않고 끝까지 하겠습니다. 지역과 본원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열심히 빼기를 하여 1년 후에는 나도 본바닥이 어떤지 꼭 가보겠습니다.

마음이 천천히 달라지고 있다

이종석 / 26세 / 2과정 / 부산광역시
2014-10-27

소나무 숲을 걸어 다니니 소나무는 인간마음 하나도 없이 본바닥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1과정을 확인받고 나서 알았다. 2과정을 아직 확인받지는 못했지만 수련을 하면서 마음이 천천히 달라지는 것을 알았다. 정확하게 마음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