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담배를 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승준 / 22세 / 1과정 / 광주광역시
2014-10-01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광주에서 온 이승준입니다. 저는 먼저 사진을 버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제 마음에서 떠오르는 사진마다 버렸습니다. 제 마음에서 저도 모르게 제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면서 제 자신 스스로가 행동을 잘못 해놓고 남 탓을 했구나,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하고 깨닫고 이제 다시는 남 탓을 하지 않고 우주마음이 되어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변화된 점은 자꾸 힘들 때마다 담배를 폈는데 이제는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1과정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버린다면 저는 충분히 담배를 끊을 수 있다는 데에 확신을 갖습니다.

저는 이제 우주가 나임을 깨닫고 또 내가 우주임을 알게 된 이상 담배를 더 필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도움을 주신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마음수련 파이팅!!

마음수련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께

정민경 / 17세 / 1과정 / 충남 아산
2014-10-01

처음에는 ‘여기 대체 왜 왔을까?’ ‘힘들다’ 이런 생각을 하며 수련을 하였는데 점점 빼기를 반복하며 하다 보니 시작 초기에 했던 생각들마저 버려서 ‘힘들다’ ‘짜증 나’보다는 ‘행복하다’ ‘즐겁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수련을 해보지 않아서 힘들고 고된 수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람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정말 마음을 다 잡고 빼기를 하니 마음도 한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빼기를 하면서 물론 처음에는 원망뿐이었지만 점점 나에게도 잘못이 있었고 어떻게 보면 가장 사람과 관심을 많이 받은 게 저라는 걸 느꼈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대하는 것에 많은 두려움을 느끼고 꺼려했는데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그런 마음까지 빼버리니 이젠 용기를 가지고 다가가고 이제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모든 사람은 ‘처음’이라는 단어를 보면 두려움 반, 설렘 반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혹시나 지금 마음수련원을 다닐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처음이라는 단어를 박차고 용기를 내어 꼭! 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주일 동안 즐겁고 너무나 행복하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표정이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긴다

이종석 / 16세 / 1과정 / 부산광역시
2014-10-01

학교생활 하면서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어서 학교에서 마음수련을 물어보았더니 마음수련을 한번 다녀 보라고 권하셔서 다니게 되었다.

수련을 하니까 표정이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았다.

공상 망상, 미래 걱정, 집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한선재(가명, 본명: 한재득) / 40세 / 1과정 / 덕천수련원
2014-09-30

수련한 지도 벌써 1년 6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 저 과정에서 계속 헤매고 산 삶을 돌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공상 망상 때문에 다시 1과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이전 수련했던 방법대로 사진에 치중하여 그때 그 감정 상태들을 세세히 떠올려 버렸다면 이번 주에는 내가 살아온 삶을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살았네, 이렇게 행동했네, 하며 버리고 있으니 한결 편하고 쉽게 버리게 되었습니다. 과거 이렇게 힘들게 수련했던 것이 내 사진 속에 맞추어 버리려고 하니 힘이 들었던 것이고 아직까지도 수용이 안 되니 남들은 잘도 가는데 어렵게 돌고 돌고 있는 것이더군요. 제 삶이 이렇게 살아왔더군요.

우유부단함, 의지박약, 공상 망상, 미래 걱정, 집착 등이 아직 많아서 과정을 따라가기가 벅찼던 것도 이제 그냥 수용하면서 40바퀴를 채워보려 합니다.

이번 주 10바퀴 돌렸는데 지난주보단 많이 돌렸네요. 점점 시간도 짧아지겠죠. 이 마음속 사진세계에서 꼭 벗어나고 싶습니다. 행동 없는 생각 그만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수련원에서 하는 것처럼

코스모스 / 48세 / 1과정 / 서대전 마음수련회
2014-09-30

너무 힘들어서 시작했는데, 다들 너무 친절했고 최선을 다해서 수련하는 걸 도와주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저녁에 와서 하루에 2시간 정도씩 하고 있지만 그 외 일상생활 속에서도 복잡한 마음이 떠오를 때면 수련원에서 했던 것처럼 버리려고 노력하며 지냅니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길

김혜원 / 23세 / 8과정 / 천안 두정 마음수련회
2014-09-30

친언니의 권유로 대학생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내가 늘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뭘까?’ ‘왜 세상은 나에게만 이런 일을 주지?’라는 생각이 많았기 때문에 인생의 목적을 찾고 진짜 나를 알고 싶었습니다. 캠프를 마치고 지역수련원에 왔는데, 가정집처럼 편안했습니다. 맞아주시는 분들의 환한 얼굴을 보고 ‘역시 마음수련한 사람은 다르네’라는 생각이 들었고, 진심으로 환영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인센터에서 하는 수련도 좋지만 지역수련원에서는 일상생활을 하며 올라오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버릴 줄 알게 되니까,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강한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