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공상, 망상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이민경 / 15세 / 1과정 / 부산광역시 화명동
2014-09-17

평소에도 공상, 망상을 많이 하는 편이였는데 수련을 할 때도 공상, 망상이 자주 올라와서 힘들었지만 계속 수련을 하면서 조금씩 공상, 망상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불안이나 걱정하는 마음들도 계속 올라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것들이 덜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부정적이었던 생각에도 변화가 생겼다.
마음이 편안해졌고 처음부터 더 열심히 수련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와 후회도 있지만 이런 마음도 버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수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화는 줄고 웃음이 늘었어요

서성순 / 45세 / 1과정 / 경남 양산시
2014-09-17

제가 마음사진을 버리기 전에는 화도 잘 내고 조금만 신경이 쓰이면 짜증나고 화를 못 참았는데 마음사진을 버리기 시작하면서 마음도 편해지면서 짜증이 줄고 화도 많이 안 내고 웃음이 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마음수련 방법에 믿음이 갔어요

남지현 / 48세 / 1과정 / 경북 포항시
2014-09-17

예전부터 정신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지만 이제야 인연이 되어 아무런 정보도, 준비도 없이 알려준 코스대로 찾아오게 된 곳입니다. 변화된 것은 수면시간 단축, 절식, 변비예방 효과 등이 있었습니다.

1) 마음수련 과정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도움 선생님들 역시 체계적인 내용과 계획으로 움직여지는 것 같아 더욱 믿음이 가고 1~8과정까지의 커리큘럼을 1과정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2) 평소에 생과 사에 관심이 많았고 비슷한 경험으로 인해 버리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수련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부딪쳤을 때 싫어하는 것을 참고 견디는 힘이 약하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꼈고 평상시 수면시간이 보통 8~9시간이 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5시간 정도로 줄여도 생활이 가능했고, 식욕이 조절 되었고 절식이 가능했습니다. 도움님을 비롯한 동기 분들, 선배님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무겁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어둡던 얼굴이 밝아지고

윤미영 / 48세 / 1과정 / 경기도 고양시 일산
2014-09-17

수련을 시작하면서부터 마음수련에 대해 깊이 알고 싶었고 또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방법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수련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 못한 탓에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가면서 도움님들의 안내 하에 차츰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면서 내가 정말 잘못 살았다고 느꼈어요.

마음수련을 하면서 인간마음, 우주마음, 내 마음, 참마음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고 깊이 알게 되면서부터 또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늘 무겁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오랫동안 앉아 수련해도 힘든 줄을 몰랐습니다. 늘 어둡던 얼굴이 밝아짐을 느꼈고 다른 사람들을 보는 눈길도 한층 더 밝아진 것 같습니다. 평소에 미워하던 사람들도 쉽게 용서가 되었고 늘 불안하던 마음도 가벼워지고 자신감이 없고 우유부단하던 제가 당당해짐을 느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많이 배려해 주려는 마음이 더한층 생기고 내 주위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동정하고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거짓으로 살아온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을 먼저 나무랐지만 저 자신의 잘못이 더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음수련은 참 좋은 수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떤 기억을 떠올려도 감정이 묻어나지 않는다

강연선 / 42세 / 1과정
2014-09-17

여름휴가를 마음수련원에서 보내기로 마음먹고 설렘과 과연 잘 버틸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뒤섞여 있었다. 일이 끝나면 집에 와서 TV아니면 영화를 보거나 아님 그날 받은 직장 내의 스트레스를 떠올리며 멍하니 힘든 시간을 보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이건 나의 퇴근 후 일상이었다. 사람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점점 나를 더욱 더 위축되게 하고 나의 방어막을 단단히 쳐 놓고 있었을 때 난 결국 마음수련을 떠올렸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일주일간 수련원에서의 모든 경험들은 나를 좀 더 단단하고 유연하게 만들었다. 정말 소중한 경험은 마음 사진들을 떠올렸을 때 감정이 묻어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내 마음의 굴레

황미정 / 34세 / 1과정 / 충남 논산시
2014-09-17

수련을 하기 전 저는 자기만의 원리원칙이 강하고 그로 인해 그 기준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부정해 버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불공평하다” “억울하다” “짜증난다” “화난다” 등과 관련된 사진을 많이 찍어두었습니다.

수련을 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확고하게 고집하던 가치관과 이념들이 다 선악이고 이 또한 악의 일종이며 마음의 굴레에 불과하다는 점을 도우미 선생님들과 동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수련을 진행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깨치게 되었습니다.

마음자세를 똑바로 다잡고 허상에 빠진 마음만 바꾸게 된다면 그 누구나 영원, 불변하고 살아 있는 참 세상에서 행복하게 새로 날 수 있습니다. 그 진리를 알게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