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원인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다

민경희 / 55세 / 2과정 / 메인센터
2018-09-15

명상을 하기전의 나는 마음속에 분노와 억울함과 배려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다가 아무것도 아닌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했다.

그러고 있는 내 꼴이 정말 싫어서 혼자는 매일 똑 같은 방법만 쳇바퀴 돌듯이 똑같은 짓만 하고 있었다. 그래서 명상을 하고싶다고 생각을 늘 하면서 살아오던 중 이곳 마음수련을 알게 되어서 딸과 같이 왔다가 나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정말 보기도 싫고 짐승보다도 못한 나를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주변사람에게 분노 억울함 서러움 외로움 같은 감정을 느끼다가 좀 더 마음을 더 깊이 따라가다 보니 원인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다.

이곳 마음수련을 만들어주신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같이 명상한 도반님들께 너무 감사하고 도움님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한다.
앞으로 힘들게 한 것만큼 정말 내 안의 우주를 찾았으니 참 우주로 살아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비우고 우주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많이 보고 비우고 할 것이다 다짐하면서 이 엄청난 행운에 감사, 감사할 뿐이다.

#마음수련후기#감사하다

나는 참 착하게 잘 살아온 것 같은데

강숙진 / 37세 / 1과정 / 경북 김천
2018-09-15

살면서 나는 참 착하게 잘 살아온 것 같은데 내 인생엔 왜 이렇게 풍파가 거셀까라고 생각을 많이 하며 항시 불안 초초해 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정말로 내가 만든 가짜인 사진의 노예가 되어 살아왔음이 확연히 깨쳐지며 모든 일이 내 탓 임을 느낍니다.
그 허상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생기며 정말로 세상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이 세상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알게 해준 마음수련에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함#모든일이내탓#마음수련후기

사람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명상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인다

이영숙 / 57세 / 2과정 / 대구
2018-09-15

지역센터에서 명상을 시작하면서 2과정에 들어섰는데, 명상을 시작하면서 잡념과 번뇌 등이 차츰 줄어들면서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다. 그러나 명상을 하면서도 이 방법이 맞는 것일까 라는 회의(마음)가 들기도 하였지만 센터에 계시는 분들의 마음가짐이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메인센터에서 이 공부를 끝까지 해야함을 절실히 느끼고 주변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고, 나의 가족에게도 권할 생각이다.

1과정 수련 때, 마음수련 방법이 과학적인 방법이라 해서, 속으로는 ‘이렇게 맨날 빼기만 해서 언제 완성할 건데……’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하면서 느끼는 몸, 마음의 변화를 보니 정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같이 명상하는 사람 중엔 젊은 학생들에서부터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명상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인다. 이런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명상하여 보답하고 싶다.



#감사하다#과학적인방법#마음수련명상

욕심 많고 이기적인 나를 보니 참 허망하고 가여웠다

김민희 / 1과정 / 서울 마음수련
2018-05-22

마음수련원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다. 들어올 때 참으로 무거운 마음과 걸음으로 찾아왔다. 여기 온지 7일만에 마음이 편하고 감사함이 계속 올라오는 것이 참 행복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우선 이런 명상방법을 알려주신 분들 모두에게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마음빼기란 참 생소하면서 쉽고도 어렵다. 쉬운 것은 입력된 사진만 빼면 되니 쉽지만 오랫동안 앉아서 풀 가동 되니 어깨와 몸 살기 몸이 힘들었다. 그리고 나 자신이 죽어야 한다는 것도 쉽지 않았다. 아무리 죽어도 나는 현실에 살아있고 진짜 버려지지 않았다. 버려도 버린척만 했다. 6일째 되는 날 나 자신을 진짜 버렸다.
버리니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되었고 힘든 사람, 미운 사람이 고맙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리고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모두가 우주이니 어떠한 상황도 받아들이게 되었다. 욕심 많고 이기적인 나를 보니 참 허망하고 가여웠다.

하지만 늦었더라도 내 마음이 없어지니 뭐든지 믿고 맡길 수 있고 무엇이든 지켜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올 때는 1과정으로 왔는데 나는 계속 머물면서 나머지 공부도 마칠 것을 약속한다. 아니 참 나가 그렇게 하도록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

#마음의사진버리기#있는그대로보기#마음빼기방법

후기들이 믿기지 않았었습니다

홈런볼치즈맛 / 21세 / 1과정
2018-05-16

처음 마음수련에 왔을 땐, 오기 전 읽었던 후기들이 믿기지 않았었습니다. 더군다나 자의로 온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수련에 열심히 임할 마음도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움님들께서 자기 일도 아닌데 자기의 일처럼 세심하고 끝까지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고 결국 1과정의 목표치까지는 보지 못했지만 마음속에선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무기력증, 우울증, 과거에 얽매여 있던 나를 이길 수 있게 된 것 같아 참으로 기쁩니다. 몇 년간 겪었던 것들이 마음수련 하나로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신기했습니다.

#우울증극복#마음속변화#마음수련후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나의 실체를 볼 수 있었다

주윤정 / 2과정 / 서울
2018-05-16

지난 2과정 시간을 돌이켜보면 느껴오는 모든 생소한 감정으로부터 애써 외면하고, 도망치고, 들키지 않으려 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체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생각한 나의 모든 것이 부정되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드러나는 나의 실체에 고통스러워 도망치려 했지만 그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하루하루 였습니다.

1과정에서 느꼈던 세상의 널려 있던 진리들이 통폐합되는 듯하고 We are the universe 라는 결론과 함께 전지적 관찰자 입장이 뭔지를 확실히 알게 해준 벅참 은 잠시 2과정은 그냥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나의 실체를 볼 수 있었다 하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망치려는 저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집요하게 잡아주신 메인 도움샘 진심 감사드립니다.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 톡톡 대던 저를 친언니 같이 보듬어 주신 도움샘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셨던 다른 도움샘 모두 감사드립니다. 같이 공부한 도반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적같은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자아성찰#마음수련메인센터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