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낯설고 힘들었지만 하라는 대로 따라해보니…

아름답다 / 42세 / 1과정 / 논산 메인센터
2018-05-03

마음수련이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신랑의 권유로 일주일간 1과정을 받았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수련이라 낯설고 힘들었지만 도움님의 설명을 듣고 하라는 대로 따라해보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하길 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내 안의 마음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감정을 들춰내야 하는 과정이라 옛 기억들을 꺼내며 울기도 우식도 힘들어 하기도 했었지만 그 과정마다 도움님들의 따듯한 도움으로 내 감정을, 마음을 모두 쏟아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힘든 수련의 오아시스 같은 이석정 도움님의 강의 정말 감사드리고, 모든 도움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회가 되면 7과정까지 쭈-욱 하고 싶습니다

#감사#마음수련메인센터#감정다스리기

아내의 권유로 시작했으나 이젠 확신이 생겼다

정해권 / 39세 / 2과정 / 김포 명상센터
2018-05-03

아내의 권유로 시작했으나 제 의지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의심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항상 저는 의심, 욕심, 이기심, 본인만 챙기는 마음이 가득 했습니다. 하나 하나 열거 할 수는 없지만 강의와 수련 시간에 도움님들의 강의 내용들은 100% 저를 이야기 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창피하고, 치욕적으로 느껴지는 이 감정들 그 동안 내 안에 살아있는 허상. 거짓 모습 하나 하나를 이번 수련으로 연을 끊을 수 있었으며, 제가 만들고 제가 찍어놓은 사진들로 가득 짐을 만들어 현재까지 살았다는 것이 억울해서 눈물을 흘리며 참회를 했습니다. 만약 마음을 버릴수록 세상과 한 마음이 되고, 내가 나를 다 버린다면 직장, 가정, 가족, 사회생활 모두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시작했는데, 이젠 확신이 들었습니다.
본래 마음을 알았고, 방법을 믿었고, 방법대로 내려놓으니 다 버려졌습니다. 행복합니다. 이렇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방법을 만드신 분과 1과정, 2과정 도움님들과 함께 수련을 한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열심히 수련 하겠습니다.

#감사하다#마음수련방법#본래참마음

내 마음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진짜 세상을 보게 되다

최호성 / 40세 / 1과정 / 천안 마음수련 센터
2018-05-03

마음에 대해 이해하고 수련을 통해 비워가면서 실제 마음이 허상임을 점점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힘든 상황에서 마음을 마주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과정을 통해 마음이 비워지고 우주를 확인하면서 비워야 할 마음들을 좀 더 명확하게 알게 되고, 그 동안 감춰왔고 인정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점점 주변과 사람들이 보이게 되었다

그 동안 힘들었던 원인이 모두 내 마음에 있음을 알고, 방법에 감사함이 든다. 본래의 참으로 나 있음에도 내 마음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진짜 세상을 보게 해주고, 이 모든 것을 내가 아니라 본래가 해주었음을 알았다. 비록 지난한 시간들을 보내왔지만, 천천히 처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진짜세상#방법에감사#마음수련깨달음

언제까지나 찾아올 것 같지 않던 평온함을 느끼다

방땡땡 / 34세 / 1과정 / 서울시 강동구
2018-05-03

공허함, 우울함, 들쑥날쑥하는 내 심리상태는 내가 살아온 삶에서 온 것임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마음수련에서는 과거에 접근하는 방식이 내가 생각했던 또는 기대했던 명상보다 훨씬 더 사람의 감정을 극한으로 치닫게 한다. 그런 극도의 분노, 화, 지루함, 허무함은 모두 내 밑바닥 마음에 가라앉아 있었던 감정들이었다.

그 동안 그런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그 모든 것을 가짜라고, 부정할 수 있게 해줬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찾아올 것 같지 않던 평온함을 느꼈다.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된 그 밤, 잠을 청하려 누웠는데 정말 편안했다. 누운 몸은 편안했고 마음은 평온함과 설레임이 섞인 묘한 기분이었다.

#평온한마음#마음수련후기

강박관념에 항상 쫓기듯이 살아온 나에게 주는 선물

차바퀴 / 55세 / 1과정 / 창원
2018-04-25

남편이 마음수련을 한 지 2주만에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간다고 했다. 처음부터 마음수련에 대한 편견 때문에 관심도 없었는데 남편이 큰 병이 생기는 바람에 마음에 병이 와 있었기 때문에 참 힘들어했는데 지켜보는 나는 해 줄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고, 왜 저렇게 나약할까? 하고 실망만 되었다.
등록하고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수련을 한다 길래 그리고 남편이 나 거기 가면 안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해서 사실은 덜컥 겁도 나고.. 그래서 바람도 쐴 겸, 따라 나서기로 하였다.
이렇게 오랫동안 부부가 하루 종일 함께 해 본적도 없고 이번 기회에 동반하기로 마음 먹고 왔는데, 처음에는 강행군이라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도 맑아지고, 소화도 잘 되고… 버리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덜 생기고, 마음을 버리니까 몸이 가벼워져서 좋다. 종종 주말에 같이 오고 싶다. 강박관념에 항상 쫓기듯이 살아온 나에게. 빼기를 자주 해서 우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모든 일을 처리 하고 싶다.

#나에게주는선물#마음수련메인센터후기#가벼운몸과마음

항상 우울했던 마음의 원인을 찾다

강성지 / 35세 / 1과정 / 제주
2018-04-25

명상을 하기 전 어린시절 상처 때문에 우울하고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제 문제를 분석하고 좋은 책도 읽고 상담도 받으러 가보았지만 생각해보면 다 그 때뿐 이었지 금방 다시 우울한 마음으로 돌아왔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그런 마음을 받았다고만 생각했는데 마음수련을 통해 세상이 준 적 없는 마음을 혼자 주어 먹고 괴로워하고 있었고 그런 마음을 가진 것이 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죄짓지 않기 위해서라도 마음수련을 꼭 하겠습니다. 안내해 주신 도움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버리기#우울증개선#마음수련명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