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마음

유성규 / 49세 / 1과정 / 서울 마음수련 상암센터
2018-04-25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체의 것들이 허상 임을 알고, 그 곳에서 점점 멀어져 자유로워졌다. 또한 모든 것들이 우주여서, 너와 나의 구별이 없어서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인생에서 많은 일들이 기쁨과 행복 보다는 고통과 스트레스로 가득 했는데, 모두가 허상임을 알고 마음이 편해졌다. 일상에서는 감정의 기복이 줄어들었고, 일반 사람들의 욕심인 돈, 사랑, 가족, 등에 대한 집착들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다.

#마음수련후기#내려놓기#편안한마음

강박관념에 항상 쫓기듯이 살아온 나에게 주는 선물

차바퀴 / 55세 / 1과정 / 창원
2018-04-25

남편이 마음수련을 한 지 2주만에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간다고 했다. 처음부터 마음수련에 대한 편견 때문에 관심도 없었는데 남편이 큰 병이 생기는 바람에 마음에 병이 와 있었기 때문에 참 힘들어했는데 지켜보는 나는 해 줄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고, 왜 저렇게 나약할까? 하고 실망만 되었다.
등록하고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수련을 한다 길래 그리고 남편이 나 거기 가면 안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해서 사실은 덜컥 겁도 나고.. 그래서 바람도 쐴 겸, 따라 나서기로 하였다.
이렇게 오랫동안 부부가 하루 종일 함께 해 본적도 없고 이번 기회에 동반하기로 마음 먹고 왔는데, 처음에는 강행군이라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도 맑아지고, 소화도 잘 되고… 버리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덜 생기고, 마음을 버리니까 몸이 가벼워져서 좋다. 종종 주말에 같이 오고 싶다. 강박관념에 항상 쫓기듯이 살아온 나에게. 빼기를 자주 해서 우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모든 일을 처리 하고 싶다.

#나에게주는선물#마음수련메인센터후기#가벼운몸과마음

자연스러운 웃음소리를 내다니

정환 / 27세 / 1과정 / 청주
2018-04-25

처음 올 때에는 그냥 편한 마음으로 쉬듯이 하고 오라는 말에 느긋하게 왔습니다. 그래서 느긋이, 수련도 적당히, 생각을 대충 버리기만 하고, 이 정도면 됐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고 삼일이 되자 조금씩 주변 사람들을 따라 나도 모르게 집중을 하고, 내가 가진, 사진 뿐인 가짜인 나를 버리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잘 버려지지 않아 막막 해져 눈 앞이 어둡고 마음이 답답해져서 당장 힘들어졌습니다.

마음이 의심과 귀찮음으로 가득해져서 당장 뛰쳐나가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그 때 도움님의 도움을 통해서 내가 정확히 무엇을 못하고 있는지를 알고, 그 날 나를 다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얼굴이 환해지고, 졸지 않게 되었고, 머리가 맑아져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띄게 되었습니다. 웃을 때 자연스레 웃음소리를 내게 되었고, 내 것을 주고 다가가는데 망설임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다시 나를 버려서 더 밝게, 자연스럽게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활력#마음수련 리뷰#웃음소리

신기하게도 아침이 점점 상쾌해졌다

행운의싸나이 / 28세 / 1과정 / 부산 양정
2018-04-25

저는 명상을 하기 전에 작은 일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로 인해서 가족이나 친구들, 주변 지인들에게도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태도로 대하고 있었습니다. 한 때는 순간적으로 공황장애가 와서 응급실을 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참여하게 된 1과정을 하면서 마음이 가벼워지고 몸도 산뜻하게 가벼워지고 머리가 점점 맑아져 갔습니다. 나이 순서대로 버리다가 주제별로도 버려보니까 재미도 있었습니다.

제가 잠이 너무 많아서 오전 수련은 도저히 맨 정신에 할 수가 없는 걸 깨닫고 그 때부터 잠을 좋아하고, 눕는 걸 좋아하는 제 사진들을 집중적으로 버리니까 신기하게도 아침이 점점 상쾌해지고, 오전부터 수련을 맨 정신에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 이게 진짜 버려지고 순간적으로 바뀌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더 빼 보자는 의지도 약간 불타올랐습니다. 잠 뿐 만 아니라 좋아하는 술, 게임도 버리니 생각도 안 나고 좋았습니다. 부정 긍정도 원래 없는 것이지만 수용할 수 있는 큰 우주마음이 되어보니 부정적이 아닌 수용할 수 있는 큰 우주마음이 그냥 긍정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 마음으로 긍정적이게 살 수 있을 것 같고 끝까지 해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수련을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생활의변화#상쾌한아침#마음수련 방법

피곤함, 짜증, 인상 쓰고 살던 이유를 찾다

이규진 / 28세 / 1과정 / 부산 북구
2018-04-25

나름 평탄하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님의 끈질긴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마음수련이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면 앞으로 일 할 때 좋겠지. 정도의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직접 경험 해보니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내가 그간 왜 그렇게 매일 피곤하고, 짜증을 내고, 인상을 쓰며 살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대한다고 생각했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내 이기심으로 착한 척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하기 싫은 마음도 굉장히 자주 생겼지만 내가 이렇게 나쁜 사람이었는데 이것을 비우지 않고 나가면 안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좋다 좋다 말로만 들었을 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깨치고 나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다. 일주일 전의 나였다면 경직되고, 짜증내고, 귀찮아 할 상황인데도 웃고 즐거워하고 아무렇지 않아 하는 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일주일만 하고 때려 치울 생각이었지만, 살면서 시간을 내어 끝까지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음수련후변화#활력

항상 우울했던 마음의 원인을 찾다

강성지 / 35세 / 1과정 / 제주
2018-04-25

명상을 하기 전 어린시절 상처 때문에 우울하고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제 문제를 분석하고 좋은 책도 읽고 상담도 받으러 가보았지만 생각해보면 다 그 때뿐 이었지 금방 다시 우울한 마음으로 돌아왔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그런 마음을 받았다고만 생각했는데 마음수련을 통해 세상이 준 적 없는 마음을 혼자 주어 먹고 괴로워하고 있었고 그런 마음을 가진 것이 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죄짓지 않기 위해서라도 마음수련을 꼭 하겠습니다. 안내해 주신 도움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버리기#우울증개선#마음수련명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