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마음
유성규 / 49세 / 1과정 / 서울 마음수련 상암센터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체의 것들이 허상 임을 알고, 그 곳에서 점점 멀어져 자유로워졌다. 또한 모든 것들이 우주여서, 너와 나의 구별이 없어서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인생에서 많은 일들이 기쁨과 행복 보다는 고통과 스트레스로 가득 했는데, 모두가 허상임을 알고 마음이 편해졌다. 일상에서는 감정의 기복이 줄어들었고, 일반 사람들의 욕심인 돈, 사랑, 가족, 등에 대한 집착들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