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내가 바른 생각을 하고 살아야 제 딸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아요.

홍광덕 / 58세 / 1과정 / 부산
2018-03-29

어렸을 때, 부모님을 보고 자라면서 부모님이 저에 대한 기대와 보고 자란 주위 환경들이 나도 모르게 상황들이 스며들어와 나도 모르게 또한 부모님처럼 살아오면서 또한 나의 딸에게도 똑같이 삶을 물려주면서 딸을 통해서 내가 부족한 것들을 위로 받으려고 했던 걸 깨달았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보니, 그런 엄마를 딸은 피하고 싶었을 것이고, 엄마한테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을 거예요. 내가 바른 생각을 하고 살아야 제 딸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아요. 제가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가족관계#마음수련 리뷰#행복#자아성찰

버릴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행복했다

송현아 / 50세 / 1과정 / 익산
2018-03-29

우연찮게 여기를 오게 되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오랜만에 참가한 프로그램이라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었다. 편안하면서 멋진 강사님의 설명을 시작으로 마음이 뭔지, 왜 버려야 하는지 차분히, 재미있게 설명을 잘 해주셨다. 하루 하루 나를 돌아보면서 2주 동안 내가 살면서 가졌던 마음들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내가 상처 받고 힘들다고 했던 것들이 나 뿐 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같이 상처 받고 힘들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못 버릴 것 같은 삶들이, 기억들이 하나, 둘씩 버려지고 그 살아왔던 삶이 아무 뜻도 의미도 없는 가짜인 사진이라는 게 놀랍기도 했고 버릴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행복했다. 이런 방법을 주신 분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오게 된 기회가 너무 다행이고 고맙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마음을 다 버리고 서로 부딪힘이 없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

#마음버리기#마음수련#마음빼기 방법#행복하다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모르고 열등감으로 늘 허기를 느꼈던 나를 알게 되었다

임은재 / 42세 / 1과정 / 울산
2018-03-29

어린시절부터 대가족으로 살다 보니 어린 나의 눈에 외갓집을 비롯해서 친척들 한 명 한 명에 대한 관찰이 참 많았던 것 같다. 그렇다 보니 자연히 사람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나아가 ‘마음’에 참 관심이 많았다.
2~3년 전부터 명상에 대해 계속 찾아왔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기 마음수련을 알게 됐다.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적힌 방법에 가슴이 뛰었고, 이대로 면 마음을 비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얼른 지역센터를 찾게 됐고,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늘 아쉬움이 컸다. 직장 일에 한 집안에 아내이자 엄마로 역할이 많다 보니 마음빼기에 집중이 어려웠다.

올해 6월초에 바람으로 잠시 다녀간 이곳, 정말이지 충격이었다. 남녀노소가 있고, 외국인들 그리고 식당에서 흘러나오는 감사 멘트에… 평소 직장에서 뵙는 식당 아주머니들과 사뭇 달랐다. 직장 생활 19년만에 2주의 휴가를 내고 집중 수련을 하러 왔다. 정말이지 시간과 마음을 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지금 6일이 지난 이 시점에서 잘 했다 싶다.

아직 마음빼기가 진행중이지만, 지역 센터와 달리 여러 사람과 함께하다 보니 훨씬 빼기도 잘되는 것 같고 무엇보다 빼기가 되면 될수록 마음은 편해지고, 몸은 덜 피곤한 것 같다. 1과정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왔는데, 이 또한 가짐이고 계획하는 사진임을 깨닫는다.

지금까지 나를 떠올려보면 참 내가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모르고 열등감으로 늘 허기를 느끼고 이를 채우려는 나를 열심히 버려보려고 한다. 1과정을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과 도움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열등감극복#2주의휴가#자아성찰#마음수련 메인센터후기

종교 단체라고 의심했었다.

김성배 / 62세 / 1과정 / 경남 진주
2018-03-15

처음에 지인의 소개를 받고 입소 했을 때, 과연 어떤 종교 단체인지 의심 반, 호기심 반 입소하였다. 일주일 가량 지내보니 종교단체는 아닌 것 같고, 어떤 선각자 분이 세상 이치와 마음공부를 하여 깨침을 이룬 것 같다. 마음수련의 요지는 마음 비우기 인 것 같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타 종교 특히 불교에서 많이 들어본 것 같다. 평소 나의 철학과도 부합되는 점이 있어 낯설지는 않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이 산뜻하고 우리의 마음 찌꺼기도 수시로 비우는 것이 산뜻하고 개운한 마음이 생겨 생활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도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나의 헛것, 잔상을 지우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애를 쓸수록 비워지지 않고 뇌리에 자꾸 떠오른다. 아직 입소한 지 얼마 안되어 그런가 보다 하고 스스로 위로해본다. 꾸준히 정진하고 마음수련을해서 마음을 깨끗하게 비워 참마음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

#마음비우기#마음수련후기#삶에 도움#인생철학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치솟아 올라 견딜 수 없었다

송혜원 / 41세 / 1과정 / 논산
2018-03-15

메인센터에 입소하면서 입꼬리가 내려가 있었다. 내 표정이 오래 전부터 어두워져 있었고, 가식적인 웃음과 즐거움으로 나를 포장했었다. 나를 둘러싼 상황 (직업, 신랑, 가정환경, 돈 등)을 나라고 생각하면서 부러워하는 존재로 되고 싶었다. 하지만 최근 뜻대로 안되면서 화가 났고 마음이 우울했다.
메인센터 입소 후 1~2일 내 마음에 눌렀던 화를 다 해소하지 못했는데 빼기를 하려 하니 울분을 토해낼 수 밖에 없었다. 월요일 저녁엔 집에 가려 했고, 상처받은 내가 왜 이곳에 있어야 하는지 억울했다. 하지만 점점 마음을 빼고 내 사진을 빼 가면서 나도 모르게 웃게 되었고 부정적인 모든 상황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물론 중간 중간 내 속에 있던 폭력성,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치솟아 올라 견딜 수 없었지만 빼려 노력했다. 지금도 한참 도움님을 붙잡고 울다 왔다. “안된다고, 왜 나만 안되냐고, 힘들다고” 마음에서 아직 빼지 못한 것들이 폭발한 듯싶다. 남은 시간동안 이런 마음마저 빼야겠다.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 하나 천천히, 100% 빼려는 내 욕심도 버려야겠다. 열심히 빼고 있고 나에게 감사하고, 이곳 분들께 감사하고, 나를 도와주는 우주에 감사한다.

#마음뺴기#부정적인마음버리기#마음다스리기#마음수련리얼후기

내가 얼마나 부끄러운 삶을 살아왔는지..

김상길 / 45세 / 1과정 / 구리
2018-03-15

사회에서 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일련의 일들이 왜 그렇게 되는지 마음수련 강의를 통해서 확연히 알게 되었고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하고, 살아왔는지 그러지 않은 척 하면서도 그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나만을 위한 본심이 보였습니다.

또한 마음이란 것의 실체와 그 허상이 강의와 명상을 통해서 명확히 드러나 내가 얼마나 부끄러운 삶을 살아왔는지… 모든 세상에게 죄송합니다. 나아가 본래인 우주 마음으로 산다는 것이 어렴풋이나마 가슴에 와 닿아 나를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깨달음#마음수련강의#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