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마음수련 지역센터에서 설명회를 듣고

인항 / 49세 / 1과정 / 논산
2018-03-01

전단지와 곁들인 설명회를 지역센터에서 듣고 평소 생각했던 삶의 방향과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호기심이 생겨 기회를 마련하여 1과정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교육을 처음 들을 때는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과 함께 혼란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가만히 내면을 들여다보니 뭔지 모를 희열감이 생겼습니다. 인생이 이런 것 이었구나 하는 생각, 내 세상이 만들어져서 여기서 살아가는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이제는 이런 내 세상이 아니라 진짜 세상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마음으로 사는 세상을 살아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빼기 명상을 더 해봐야지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도움을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상담을 하루에 1번을 했던 것이, 그리고 상담 중에 궁금했던 것을 대답해 주신 내용이 지금 생각해보니 마음전문가분들이라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이번 기회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음수련리뷰#빼기명상#참마음#마음전문가

모든 사람이 같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늘 찾고 궁금했는데

이은유 / 54세 / 1과정
2018-02-17

내 산 삶이 다 사진이었다는 것, 그래서 통째로 나를 버려야 함을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어디에 있을까 늘 찾고 궁금했는데, 여기 온 이튿날 사람들이 모두 너와 나가 없이 식당에서도, 매점에서도, 서점에서도 그리고 오고 가는 길에서도 서로를 대하고 있는 걸 보면서 ‘아! 여긴 하나이구나.’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나도 그 길을 가는 것을. 시작했으니 끝이 있겠지요. 도움님에게 감사합니다.

#공존#감사하다#마음수련후기#행복한삶

참을 찾아 마지막 여행을 하겠습니다

바람나무 / 61세 / 1과정 / 경남 사천
2018-02-17

오랜 기간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성공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그렇게 30년 넘게 생각해왔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가족을 비롯한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 동안 해왔던 일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많은 의문 끝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퇴직을 했으나 왜 의미가 없는지 몰랐다.

이제야 그 이유가 모두 가짜였기 때문인지 알았다. 앞으로 포장된 낮은 자세가 아니라, ‘싸다’ 라는 생각을 깊이 새겨 진정한 늦은 자세로 참을 찾아 마지막 여행을 하겠습니다.

#여행#삶의의미#마음수련

오랫동안 나의 초라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용을 쓰며 살았던 삶

이은혜 / 36세 / 1과정 / 부천 상동
2018-02-17

명상하면서 지루하고 지겹다는 마음이 자꾸 올라와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지겨운 마음도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이라고 해서 지겨운 마음을 견디며 명상을 해왔다.

명상하면서 정말로 이 마음이 가짜인 내 인간 마음에 존재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점점 내 밑마음 가까이 퍼내려 가지고 있음을 느끼며 지겨운 마음도 옅어져 갔다.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가벼워졌는데, 특히 오늘은 나의 허상세계를 선명하게 보고 버릴 수 있어서 기뻤다.

오랫동안 나의 초라하디 초라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용을 쓰며 살았던 삶과 그 초라함을 감추느라 가식을 떨며 긴장 속에 살았던 삶을 버릴 수 있었다. 그 삶에는 죄책감과 긴장과 병만 남아있었고, 아무 남음이 없었다. 초라함이 허상이었음을 깨닫고 나니 잘난 것도 못난 것도 마음에서 알아지고, 평화로운 마음마저 드는듯 하다.

#마음수련후기#자기돌아보기#평화로운마음

뭔가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도근 / 28세 / 1과정 / 창원 반림 마음수련 센터
2018-02-14

명상을 하기 전,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내 마음이 어떻게 잘못되어 있는지 몰랐다. 예전에는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 것에 이상한 의문을 품고 있었다. 나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세상이 이상한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혼자 괴로워하며 살았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함께 마음수련을 하니 나의 잘못, 가짜, 허상, 망상, 거짓이 드러났고 무엇을 고쳐야 할 지 알게 되었다. 참으로 깨닫지 못했던 나의 치부들이 많이 드러났다. 드러날 때 마다 마음이 아팠다. 내 마음이 왜 이런가 싶은 자괴감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계속 수련해보니 뭔가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다. 지금 나는 불완전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수련해서 나를 바꿔보고 싶다. 참으로 마음수련에 잘 왔다고 느끼고, 감사하다.

#자아성찰#마음수련후기#삶의변화

저는 29살 취준생이었습니다

오늘처럼 / 29세 / 2과정
2018-02-11

저는 29살 취준생이었습니다. 많은 좌절과 거절의 연속으로 저의 자존감과 마음은 한 없이 추락하였습니다. 시간의 쫓김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현실의 괴리감으로 인해 몸과 마음은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그 때 만난 것이 ‘마음수련’이었습니다. 처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만난 마음수련은 저의 마음을 바로 잡아주었습니다. 진짜 살아가면서 중요한 게 무엇이고 그것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 존재하는 곳이었습니다. 마음이 꽉 막혀있거나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고 싶으신 분. 의문 갖지 말고 꼭 오세요!

#명사후기#삶의의지#마음수련추천#마음수련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