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장시간 앉아있는 게 힘들어서 포기하려 했습니다

천승훈 / 27세 / 1과정 / 광주광역시
2018-02-11

지금까지 수련을 하면서 제일 컸던 감정은 포기, 화, 슬픔, 공허, 기쁨 입니다. 처음 와서 장시간 앉아있는게 힘들어서 포기하려 했습니다. 집에 가려고 지을 다 싸고 난 후 문득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마음수련을 먼저 해서 달라진 엄마를 보고 온 건데 이렇게 빨리 포기해야 하나…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연세 많으신 분들, 건강이 안좋으신 분들도 식당에 가니 행복해보이는 분들..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빼기를 하면서 담고 있던 화를 버리니까 더욱 화가 나기 시작했고, 다시 짐을 쌌습니다. 가기 전에 딱 한번 더 버리자.. 마음 먹고 버리는데 화가 안나는 겁니다. ‘아… 나도 달라질 수 있구나.’ 다시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많이 버리면서 이게 다 버려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공허했습니다. 이 기분, 감정도 사진이다 느끼고 버렸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기쁨입니다.

#삶의변화#감정버리기#마음수련메인센터후기

저는 29살 취준생이었습니다

오늘처럼 / 29세 / 2과정
2018-02-11

저는 29살 취준생이었습니다. 많은 좌절과 거절의 연속으로 저의 자존감과 마음은 한 없이 추락하였습니다. 시간의 쫓김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현실의 괴리감으로 인해 몸과 마음은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그 때 만난 것이 ‘마음수련’이었습니다. 처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만난 마음수련은 저의 마음을 바로 잡아주었습니다. 진짜 살아가면서 중요한 게 무엇이고 그것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 존재하는 곳이었습니다. 마음이 꽉 막혀있거나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고 싶으신 분. 의문 갖지 말고 꼭 오세요!

#명사후기#삶의의지#마음수련추천#마음수련방법

마음이 없다는 것을 잠깐 알고 나서 너무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이백십호 / 21세 / 2과정 / 대구 시지
2018-02-11

나는 항상 인간관계를 맺으면서도 그 속에서 공허함을 느꼈다. 항상 어렸을 적부터 우울한 속내를 내비치기 싫어서 더 웃으면서 밝은 척 하기도 했고, 사람을 대할 때 항상 저 사람이 행여나 나를 미워하진 않을까 늘 전전긍긍하면서 나 자신을 포장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어렸을 땐 잘 느끼지 못했지만 점점 커가면서 내 이런 모습에 혼란이 왔고,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이고, 또 이런 포장하는 내 모습에서 언제쯤이면 벗어나서 진짜로 진심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물음과 그런 것으로 인해 여러 우울감에 빠지기도 했다.

돌이켜보니 정말 열등감 덩어리였고, 항상 사랑받고 싶어하고 질투심도 너무 많았다. 그리고 항상 주변의 환경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실은 내가 나를 스스로 힘들게 만들고 있던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항상 나 속에 갇혀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 자체에 나도 모르게 거부감이 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수련을 하면서 내가 너무 내 틀 안에 갇혀 이기적인 삶 속에서 정말 헛짓 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인간관계는 항상 진심이 없었고 내 틀 안에서 옳다 그르다를 판단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비로소 함께 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한 모든 것들이 가짜인 사진이었고, 마음이 없다는 것을 잠깐 알고 나서 너무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억눌러 놨던 깊은 감정을 꺼내서 버림으로써 항상 복잡하던 머리 속이 맑아지고, 조금 더 많이 행복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함은 좋은 사람과 일주일 동안 함께 수련한 점과 항상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감사하다.

#인간관계#감사하다#마음수련리얼후기#행복하다

깨우침을 느낄 때면 몸의 피로를 잊게 되었다

달복 / 56세 / 1과정 / 창원 반림 마음수련 센터
2018-02-11

나를 없앰으로써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진정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나를 알 수 있었다. 마음을 버리는 횟수를 반복하며 끊임없이 나오는.. 잊고 있었던 무수히 많은 저장된 사진들을 또렷이 볼 수 있었고, 이것들을 반복하여 버리면서 조금씩 참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

중간 중간 깨우침을 느낄 때면 몸의 피로를 잊게 되었고 마음이 편해지고 얼굴도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날아가듯이 기뻤다. 헛꿈 꾸고 헛생 살던 나를 씌웠던 어둠을 벗어낼 수 있었다. 내가 본래의 우주임을 알면서 여유가 생기고 평온함을 느끼고… 어디서든 돌아보며 생활 할 수 있는 활력소를 찾았다.

#생활의활력소#피로회복#마음수련깨달음

친절한 안내로 일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달수 / 43세 / 1과정
2018-02-11

‘마음이 강하고, 많이 버리면서 살아서 그렇게 버릴 것은 없겠지.’ 라는 생각은 몰랐다는 것을 여기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버려도 버려도 계속 나오고, 껌 딱지처럼 붙어 안 떨어지는 것도 아주 많았습니다.

친절한 안내로 일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직도 버릴게 많다는 것을 알지만, 여기까지 만이라도 버리니 너무 마음이 홀가분해집니다.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갑니다. 평생 깨우치지 못할 것을 일주일 만에 잠깐이었지만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선생님들, 마음수련 동기님들 사랑합니다.

#마음수련후기#마음버리기#감사하다#마음수련

말 뿐이었던 진리가 다 깨쳐지면서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되었다

임ㅇㅇ선생 / 25세 / 1과정 / 목포 북항 마음수련 센터
2018-02-01

어렸을 때부터 풀리지 않는 죽음과 삶에 대한 질문들, 인생에 과연 정답이 있을까 하는 생각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들에 철학, 심리학, 종교, 과학, 견성단체 등 수 많은 책들과 경험에서의 말과 글과 씨름했지만, 내 마음은 여전히 부족했었다.

진리와 견성, 자각에 목말라 하던 중 근처 마음수련 센터에 다니게 되면서 도움님과 4개월동안 논쟁을 벌이면서 마음의 수련을 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알음알이들과 말 뿐인 진리가 다 알아지면서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되었다.

방학을 계기로 다시 1과정 초심으로 돌아가서 마음수련을 하니 무수히 많은 마음과 생각들이 나를 붙잡고 밑바닥에 있던 내면에 마음의 소리가 울려 퍼지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여래에 마음이 붓다 와 예수의 마음이 바로 우주마음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세상의 일체가 우주고 통째로 우주인 우주에서 내 마음을 갖고 내 마음속 세상 속에서 힘들고 상처 주고 받던 나를 돌아보며 이제는 정말 버릴 수 있었다. 일체의 마음이 없는 우주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 도움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우주의마음#인생의답#진리#모든분들께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