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생생 후기

매주 참가자들이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모든 문제는 내가 만들고 내가 스스로 아파한 걸 알았어요

주가윤 / 25세 / 1과정 / 부산화명 마음수련 센터
2017-03-03

명상을 하며 날 괴롭힌 것은 나라는 존재였다는 것을 알았어요. 주변 사람(가족)에게 상처받고 나는 혼자 아파하고 있다라고 생각했어요. 날 불행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미웠고, 옛날엔 더 행복했던 나를 회상 했어요.
그러나 명상하면서 모든 문제는 내가 만들고 내가 스스로 아파한 걸 알았어요. 옛날의 나를 떠올리며 지금의 나를 괴롭히던걸 명상하면서 그만두게 됐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예전보단 훨씬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마음 먹은 게 바뀐걸 느꼈어요. 지금은 세상이 정말 달라 보여요.

#달라진세상#마음수련후기#마음

갱년기가 오면서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전미숙 / 53세 / 1과정 / 경기도 광명시
2017-03-03

이미 지나버리고 돌이킬 수도 없는 몇 가지의 사건이 잊혀지지 않아 갱년기가 오면서 나의 삶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일이니까 잊으면 된다고 머리로 아무리 이해해도 작은 말 한마디에도 울컥 눈물이 나고, 분노가 마음에서 치고 올라와 정상적인 가정이 유지되기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병원을 다니고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마음빼기’ ‘마음수련원’ 을 알게 됐고 1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나의 삶을 빼내면서 분노는 점점 줄고 분노 때문에 감추어져 있던 소중한 사연들이 담긴 사진들이 떠올랐습니다. 가짜인 사진들을 버리면서 가슴 아픈 사연 보다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저도 버리고 마음이 텅 비었을 때 느껴지는 ‘후련함’ 다 버리고 나니 편안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 그리고 느껴지는 참마음.
이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가? 자유를 맛보는 느낌. 그리고 분노가 사라지는 나의 마음을 지켜가고 싶은 욕심과 아직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행복한명상#후련함#힐링#마음버리기

종교적, 과학적 염려는 나의 오만한 판단이었음을 알았다

심성학 / 58세 / 1과정 /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17-03-03

처음 시작할 때는 종교적, 과학적으로 조금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수업과 명상을 통하여 염려는 나의 오만한 판단이었음을 알았다. 명상을 통한 마음 비우기가 힘도 들고, 잘되지 않았고 빡 센 일과가 도중에 나 자신과 많은 충돌을 일으켰다.
수요일쯤 내가 우주라는 사실이 깨달아지니 참으로 내 마음이 이렇게 시원한 줄 느껴졌다. 나는 비워야만 참된 나의 인생을 살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시 세상에 나가면 깨지고 나의 명상이 도로아미타불이 안되게끔 계속 2.3 단계도 수련을 계속해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될 줄은 모르겠다.

봉사하는 도우미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구수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이 선생님과 친절한 도우미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명상을 통한 나의 정신치료와 나 자신의 삶을 재발견하는 이런 명상을 주변사람에게 적극추천하며 새로운 삶을 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마음수련원의 무궁한 건승과 도우미 선생님들에게도 교육에 참여한 수련자에게도 보다 나은 미래가 될 거라 믿습니다.

#마음수련#주변추천#명상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치부했던 제 모든 잘못을 되돌아보며

정용재 / 29세 / 1과정 / 증평
2017-03-03

어린 시절, 가끔 밤하늘을 보러 밖으로 나가면 항상 밤하늘의 별빛은 언제나 그대로 빛나는 것을 보며 ‘사람도 저 밤하늘의 별과 같으면 더 이상 서로 싸울 필요도, 미워할 필요도 없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별은 항상 모두를 똑같이 비추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 시절엔 그런 마음을 가졌었던 이유는 사람 마음은 모두 별과 같이 본래 우주의 마음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살아오면서 이 점을 잊고 자신이 그 동안 쌓아온 온갖 짐을 마음에 채우고 살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이 점을 깨닫고 그 동안 정말 많은 잘못을 해오고 잊고 있었거나 혹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치부했던 제 모든 잘못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억울하게 당해오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벌리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의미 있는 한 주였으며 잊지 못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모든 일이 있었지만 여전히 나는 나다.’ 라는 말로 끝맺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원수버리기#미워하는마음버리기#본래마음

물질적인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

남지향 / 29세 / 1과정
2017-03-03

마음수련은 10년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한 주에 수십만 원씩 줘가며 하루 종일 명상을 하고 앉아있는 게 이상했습니다. 그런 제가 이 곳에서 하루 종일 밥 먹고 명상만 하고 있으니 희한합니다.
저는 그 동안 내 탓을 지나치게 많이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제 주변에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나때문에?’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떠올렸습니다.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고 자신을 쓸모 없다 생각했습니다.

나 자신을 수십 번 돌아보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고 저의 그런 부정적인 태도들이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긍정적인 면도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많이 받으며 살았다 생각했는데 더 많은 상처를 주고 있었습니다. 불행했다 생각했는데 행복한 일도 많았습니다. 삶의 목적을 물질적인 것에서만 찾으려 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자기돌아보기#마음수련명상

짧은 시간을 자도 머리가 너무 개운하고

박다운 / 22세 / 1과정 / 서울 마곡 마음수련
2017-03-03

명상을 하기 전에 열등감과 현실을 도피하는 마음이 강한지 몰랐습니다,. 운 좋게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였지만 3개월만에 정리가 된 후 거기서 오는 열등감과 자괴감, 허무함이 몰려왔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왜…? 바쁜 시기에 써먹고 버리다니 난 소모품인가?’ 라는 생각에 엄청난 짜증과 자책을 하였습니다.
명상을 하고 나니 내가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일이 원하는 데로 안되자 안 좋은 마음이 몰려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하려는 마음도 없이 열심히 해야 하는 일을 잘할 거야, 잘해야 해,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에서 뿐만이 아니라 학교에서, 친구 사이에서도 잘해야 돼, 인정받아야 돼, 사랑 받아야 한다는 나만의 열등감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내 주위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나에게 그냥 잘해주는 사람도 의심을 하고 비교를 하였습니다. 이런 열등감이 내 스스로를 조여와서 매일 스트레스 받고 불면증 아니면 하루에 16~17시간씩 자면서 현실을 피하려고 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메인센터에서 지내면서 짧은 시간을 자도 머리가 너무 개운하고 마음도 편안하고 열등감도 많이 없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소함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집에 있을 땐 짜증만 내던 내가 여기서는 웃으면서 취업에 대한 걱정 없이 지내는 것이 행복합니다.
몸의 생체리듬이 긍정적으로 좋은 기운으로 변한 것이 확연하게 느껴져 행복합니다. 이 공부를 하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열등감#숙면#마음수련메인센후기#긍정적인마음